돈무앙 공항에서 가깝고 시설은 깨끗한 편입니다. 아침식사에도 야채는 없지만 삶은 계란이 있고 단촐하지만 실속있는 먹꺼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돈무앙 기차 정거장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돈므앙공항을 이용할 때 마다 예약하는 곳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그 외에는 잠깐 있다가 가는 곳으로는 가성비로 좋습니다.

새벽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숙소는 로비랑 다른곳인데 직원분이 캐리어 옮겨주시고, 영어로 대화 가능. 능숙하게 영어 하심. 갤럭시 번역기능 완벽하게 구사하심. 나도 번역기능 쓰는데 나보다 더 잘 쓰심. 에어컨 추움. 샤워기 온도 조절은 위쪽에 있으니 잘 조절하시고. 간단한 조식은 로비에 가면 됨. 4시부터 11시까지. 공항에서 걸어서 10 ~ 15분 걸린다는데 더워 죽겠는데 무슨 걸어감.. 샌딩서비스 있음, 인당 40바트. 키즈는 무료인듯. 총 80바트에 돈므앙 공항까지 데려다줌. 데려다주는데 걸어갈 거리 아님. 호텔 근처에 이것저것 많아서 꽤 괜찮음. 새벽 비행기타고 수완나품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왔음. 돈므앙 공항에서 가깝고 가격 싸서 좋음. 아. 모기 많아서 꼭 모기팔찌나 기피제 뿌리세요. 문 오래열면 모기 들어옴. 두마리 잡음.

공항에서 가깝고유료이기는 하지만 저렴한 셔틀서비스가 있어 편리했음. 아침식사도 일찍시작하여 공항에 일찍 가야하는 사람들에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