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친절했다. 아마도 내국인 전용인데, 외국인이 가서 담당자가 당황했던거 같은데, 무척 친절히 잘 대해 주었다, 호텔 맞은편 식당은 규모가 크고, 맛있는 식당이라 추천 한다.
위치는 너무 불편했다. 큰도로까지 가려면 어느방향이든 10-20분은 걸어야 하며 지하철에서 16-30분 도보 거리이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 맥주를 식당에서 사서 마셨다.
큰객실을 1박 14마넌에 구매헸다. 가격대비 너무 불편하다
2마넌 더 주고 큰 도로, 지하철 잎 호텔로 가겠다..
베이징 방문 10회차, 불편했지만 큰 경험이다.
사진은 올릴것이 없다. 찍을것이 없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