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B출구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나 처음에 찾아갈때 e, f, n출구만 있어서 물어봐서 f구역으로 나갔더니 대각선 도로로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걸어오다보니, e구역이 가장 가까운 출구이더라구요. 반대로 지하철 탑승할때는 B구역으로 들어갔더니, 한 층을 이동하니 지하철탑승구역이 나왔답니다. 창문이 없는 방은 많이 어두워서 잠을 푹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날수 있었어요. 금연방을 원했는데, 환기가 안되어서 그런지 방에서 찌든 담배냄새가 났어요.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지하철이용이 편리한 호텔이었으나 생각보다 천안문과 왕부정이 걸어서는 멀어서 지하철을 탔으나 1~2코스 였으나 국경절로 천안문 앞역은 패스하더라구요. 이용불가였어요.

가기 전 리뷰를 읽어보니 호텔 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썩 쾌적한 숙박이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프런트에서 엘리베이터 근처의 좀 더 조용한 방을 원했기 때문에 디럭스 스위트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도와줬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호텔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곳곳에 축제 분위기가 있어 여행 사진 촬영에 매우 적합합니다. 공용 공간에는 귀중한 골동품도 많이 전시되어 있어 둘러보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편안합니다. 세탁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관리가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위생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하얗고 흠잡을 곳이 없으며, 침구류도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어떤 알레르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에는 하루 4끼의 식사, 아침, 점심, 애프터눈 티, 저녁 식사와 객실 내 청량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급하게 체크아웃을 했기 때문에 점심을 체험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고객이 숙박 시설 및 체크아웃 시간 요구 사항에 따라 점심 식사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애프터눈 티와 디너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즐겼으며, 서비스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세 가지 메인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트리트먼트가 포함된 간단한 저녁 식사와 비교하면 이곳이 더 좋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양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10시 30분까지 가능해서 식당보다 30분 정도 길어요. 맛도 아주 좋은데, 밥 먹는 사람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으려면 직접 돌아다니며 찾아야 합니다. 저녁에 수영장도 이용했는데 수온도 적당하고 수질도 깨끗해서 탈의실이 좀 작고 조잡했지만 전체적인 이용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과정도 매우 빠르고 즐거웠으며, 프론트 데스크도 친절하고 정중했고, 벨맨이 주도적으로 짐을 차에 실어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호텔의 위치, 케이터링, 서비스 모두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다음번에도 주저 없이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호텔을 찾다가 마침내 Tianlun Songhe를 예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위치도 좋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호텔 환경도 좋고, 객실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아침식사는 좋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좋습니다 ❤️

힐튼 베이징 왕푸징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여행에 익숙지 않은 저희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봐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 5박을 하는 동안 방은 항상 깨끗했습니다. 다만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Chynna 레스토랑의 직원분들의 응대가 매우 미숙했고, 저희가 부를때 곧바로 응대해주지 않으셔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외는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투숙 경험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체크인 해주는 직원이 번역기 써가면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줬음. 창문있는 방을 예약하였는데, 창문은 있지만 완전 가까운 벽에 가려져서 햇빛이 1도 안들었음. 뭐 나가서 노느라 괜찮았지만, 방이 하루종일 계속 어두웠음 ㅋㅋ 비가오는지 맑은지 날씨를 알수없어 좀 답답. 물은 하루에 500ml4개씩 매일 채워주셔서 물은 사먹지 않았음. 청소 안해도 된다고 붙여놨는데, 수건 갈아주시고 물 챙겨주시고 쓰레기 비워주심. 고마웠는데, 초인종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놀랬음 ㅋㅋ 6층인가에 세탁실 및 다리미 있어서 셀프로 무료 사용가능. 위치는 나가자마자 나이키, 화웨이, 애플매장 있고, 북경apm 3분컷이고, 바로 왕푸징이라 번화하고 좋음. 왕푸징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함. 주로 디디불러 다니긴했음. 뭔가 주문을 하거나 요청을 하면, 로봇이 배달해줌. 로봇 너무 귀여움 ㅋㅋ 체크아웃할때 간식거리 잔뜩 주셔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야무지게 먹음. 베이징을 언제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호텔을 재방문할거임.

일단 숙소 위치 가기직전엔 후회했는데 가고나니 대만족스러웠고요! 화장실이 조금 예민한 분들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지만 중국치고는 굉장히 깨끗하다고 느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분들 샤워기필터 챙겨가십쇼! 방청소 부탁안드렸는데 일정 다녀오니까 너무 깨끗해져있어서 놀람. 다시 새숙소 잡은 느낌. 다시 중국 가도 안전빵으로 다시 잡을 것 같은 숙소였습니다~ 뷰도 썩나쁘지 않았고 근처에 쇼핑몰 많아서 만족!

체류 기간을 단축해야 했을 때 매우 훌륭하고 유연한 서비스였습니다! 반나절 요금을 청구하지 않고 오후 4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즉시 돈을 환불해 주었고, dm88.shop도 역할을 했습니다. 이게 바로 중국식 서비스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저는 호텔의 예술 작품을 좋아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이 호텔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Jackie 자매는 매우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 층 청소 자매 인 Cui Xianli와 Zhao Liyuan은 방을 매우 깨끗하게 청소하고 장식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듭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그날 밤 담당 매니저가 직접 업그레이드와 룸 교체를 도와줬어요! 호텔이 아닌 곳의 위치도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방은 특유의 냄새도 없이 예전처럼 깨끗해요! 도샹마을에서 과일과 간식도 주셨는데요, ㅎㅎㅎ 너무 배려심이 깊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 3번이나 묵었습니다. 친구들도 여기 데려왔는데 다들 여기 너무 좋아해요! 여행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우리 모두 자금성까지 걸어갔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 다음 번 베이징 방문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