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료칸숙소로 너무 추천합니다!! 온천도 실내, 실외 나누어져 있고 기본 어메니티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신관에 머물렀는데 숙소 안에 자쿠지처럼 온천이 있는게 정말 좋았어요 수건도 너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게 다과와 우롱차도 쥰비되어 있었는데 온천 끝나고 먹었더니 딱이옸어요? 무료셔틀버스를 신청하면 이용가능 한 점이 큰 메리트 였어요. 근데 호텔과 연락닿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숙박 예약할때 요청사항에 적었는데 답변이 따로 오지 않아 불안해서 전화를 하고싶었지만 일본 현지 번호라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오이타역에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에 가서 숙소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했고, 제 예약번호와 이름 등 확인 후 그제서야 셔틀을 보내주신다고 하셧어요 따로 셔틀 버스가 있는건 아니고 일반 택시를 불러주신 듯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테이션으로 갈때도 셔틀을 신청하였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택시릉 타고 출발하는데 택시기사께서 미터기를 누르시길래 공짜아니냐 호텔서비스즁 하나로 알고있다 하시니까 일본어로 얼머부리시더니 도착해서는 호텔 서비스라고 말씀하셔서 돈 안냈습니다( 제 생각엔 저희한테도 돈을 받고 호텔 측에서도 돈을 받으려고 한 것 같아요 ) 칸나와엔 입구쪽으로 내려와서 동네 이자카야집? 같은곳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ㅎ 저녁을 3일전에 예약해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갓다가 못먹었습니다ㅠㅠㅠ저녁을 기대하고 갔거든요..그래도 호텔 바로 앞 맛집을 찾아서 무히려좋았습니다 석식도 일본가정식 느낌으로 맛있었어요! 한박만 지내기에 너무 아쉬웠지만..가격이 있으니..큼 아무튼 서비스도 좋고 방도 넓고 부족함 없는 숙소였어요 부모님과 함께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셨습니다 호텔이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 야경도 너무 예뻤고 낮에는 온천연기를 배경으로 장관이었어여👍🏻👍🏻👍🏻👍🏻

우리는 우리의 체류를 완전히 즐겼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주차는 하루 550엔 추가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본식이지만 작은 일본 전골과 함께 각 손님 앞에서 요리 한 베이컨과 계란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 방은 성인 3명에게 적합하며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방 1개와 저녁에 세 번째 침대를 위한 이불이 있는 상당한 크기의 거실로 구성된 깨끗하고 현대적인 편의 시설로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 방에서 벳푸 타워의 멋진 전망. 온천 야외는 일출과 벳푸 베이의 전망과 함께 완전히 즐거웠습니다. 여성들에게는 만에있는 보트에있는 누군가가 우리가 일어 서면 망원경으로 벌거벗은 상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

Travel with a group of friends to Beppu but only 4 of us decided to stay at Amanek for 2 nights. This was the best decision ever as we were closed to the JR station, eateries, Tokiwa shopping mall, Donki and the beach were within walking distance. Only few staff could speak English. Those who speak Japanese only also try their best to serve the guest. I am impressed by how clean and new the whole hotel is. Best of all, I love the free flow of juices & beverages. You could also do take away in the UCC coffee disposible cup. Love the choice of either western or local breakfast with free flow of side dishes. I am surprised by how big the bedroom is and spacious bathroom. The gym equipment tho basic, are new & in good condition. The onsen is clean & modern & I love the warm rooftop pool with an awesome view! Amanek is thoughtful to provide guest with a basket to hold all your onsen needs. Upon check out, I was overcharged for my 2 days of breakfast. The staff was quick to rectify the problem & refunded me on the spot. Yes, would definitely stay in Amanek again in my next visit to Beppu! Thank you for the awesome stay!

아트, 온천, 멋진 전망과 괜찮은 음식을 혼합 한이 독특한 호텔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방(419)은 고급스럽지 않지만 잘 설계되어 있었고 발코니는 벳푸라는 특별한 풍경을 내려다 보았으며 가장 큰 특징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으로 간편한 반 노천 온천탕이었습니다. 관대한 데크 공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갤러리 공간을 걸어 다니며 흥미로운 건축물, 색상 패러 렛을 감상하고 벳푸 문화, 조경, 식물, 동물원 등을 옹호하는 전시회를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피크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나는 웨이터 중의 1 명이 음식과 빈 요리를 앞뒤로 페리하는 로봇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저녁 식사는 느긋하게되었고, 아래의 도시 빛나는 것을 즐길 수있는 창가 좌석이있었습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이 여행에서 다른 벳푸 호텔의 일부에있었습니다. 많은면에서 나는이 장소를 더 즐겼으며 돌아 오기를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온천원천수와 용출량 모두 일본 제일. 그 중에서도 옛부터 유래가 있는 8개의 온천향(하마와키 온천, 벳푸 온천, 간카이지 온천, 호리타 온천, 아키리 온천, 철륜 온천, 시바이시 온천, 가메가와 온천)을 벳푸 핫유(베푸핫토)라고 부릅니다만 이번에 묵은 [여정 마쓰바야]는 벳푸 야유의 하나인 칸카이지 온천 지역에 있습니다. 숙소의 입지는 벳푸시의 서쪽 산의 경사면에 위치하고 서쪽이 산, 동쪽이 벳푸시내와 벳푸만이 바라볼 수 있는 고대에 있습니다. 여관 근처는, 가게도 없는 가파른 경사지에 세워진 숙소였으므로, 여관에 도착하고 나서 외출하려면, 차가 필수의 장소였습니다. [여정 마쓰바야] 에는 2개의 타입의 객실동이 있으며, 전 10실 모두 스탠다드 타입의 구관 [언덕노상]과, 또 하나가 객실 8실의 신관 [츠키노노상]입니다. 신관 [츠키노상]은, 새로운 여관 스타일을 지향한【스타일리쉬 모던】【재패니즈 모던】【메조넷】의 3개의 타입의 객실이 있어, 숙박비는, 일본과 서양식 객실의 [언덕 노상]보다 조금 높다 설정되었습니다. 이번은, 신관 [츠키노상]의 【메조넷】타입에 숙박. 계절에 따라 다소 가격이 바뀌지만 이번 숙박비는 1인 1박 2식 포함 4만8천엔이었습니다. 메조넷 타입의 객실은 100㎡의 넓이로, 아래층에 거실과 일본식 객실과 창가에 데이베드 소파. 베란다에 의자가 놓여 있고, 벳푸 시내를 바라보면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상층에 트윈 침실과, 내 목욕탕과 노천탕이 있는 구조로, 솔직히 둘이서 숙박하기에는, 너무 커져 버렸습니다. 방과 노천탕에서는 눈앞에 벳푸 시내와 관광 명소의 글로벌 타워를 볼 수 있으며, 그 앞에 벳푸 타워와 벳푸만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야경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언덕 노상]에서는 경치를 별로 볼 수 없다고합니다. 상층에 있는 노천탕은, 내탕으로부터 직접 출입이 생겨, 다다미 다다미 정도의 넓이의 노천탕입니다. 발코니에 설치되어 있지만 눈가리개 구분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 볼 수있는 걱정도 없습니다. 숙소의 온천은, 방의 노천탕 이외에도, [츠키노노상]과 [언덕노상]에 공용의 욕실이 다섯개 있어, 모두 예약 없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욕의 종류는 전세 노천탕 2 대절 반 노천탕 시간 오후 15:00~24:00 다음날 아침 06:00~08 :00 (09:00까지 넣는 욕조도 있음) 목욕에서 10 명 정도 넣는 매우 넓은 목욕이었습니다. 목욕에서는 벳푸의 야경도 깨끗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매우 촉감이 좋은 온천이었지만, 온천의 온도가 상당히 높아서 가수하고 식지 않으면 넣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아침 저녁 모두 건물의 식당에서 제공됩니다. 반 개인실의 구조이므로,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저녁의 품서는, 아래와 같이 ●계절의 모듬 ●가시신조 ●이세 새우와 세키사바의 구조 ●돌구이 연어 ●와규 테일과 무의 조림 ●신순 새우의 사쿠라바 생수 튀김 ●해물 샐러드 ●흑모 와규의 참깨 누구 버섯 순 독활 ●흰 밥 향의 물건 ●과일 샐러드 벚꽃 떡 분고 수도의 바다의 행운과, 오이타의 산의 행운이 일품마다 제공되기 때문에, 식히는 것도 없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품수가 있어, 밥 또는, 가마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잘 맛있게 받았습니다. ●장소 JR벳푸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체크인 15시~18시까지 ●체크아웃 11시 ●천질 무색 투명한 단순천 ●효능 신경통・근육통・피로 회복 관절통・운동 마비・건강 증진 50 어깨·냉증·만성 소화기병 관절의 경직 ○ 원천 온도 65℃ ●목욕 온도 원천 흘려 흘려. 온도조정 　　　　을 위한 가수 있음 ●공용욕실 5개 ●주차장 10대 정도 ●객실 ［월노상］ 8실 　　　　[ 언덕노상 ] 도시 살고 있는 나에게는, 조금 세련된 맨션의 방에 묵은 감각으로, 좀 더 일본 여관다운 풍정이나, 온천 여관의 정서가 있는 방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것은, 나의 기호의 문제이므로, 방 첨부 노천탕·전망이 좋은 넓은 방·5개의 공용과 전세의 온천·맛있는 식사와, 가족 동반으로 묵는데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관도 개장되어 일신되었다고 하므로, 취향에 맞추어 방을 선택해 보세요. 벳푸 시내의 벗어난 작은 산의 중복에 세워진 숙소입니다. 밤에 외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입지이므로 체크인 전에 관광을 마치고 밤에는 천천히 숙소에서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여행의 가치관이나 기호나 감성은, 사람 각각 느끼는 방법도 십인십색입니다. 나도 포함해 타인의 기호 등도 맞지 않습니다.여행 사이트의 평가는 아무것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입소문을 받는 여러분의, 어리석은 감상을 참고로, 자신 취향의 숙소를 찾아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벳푸는 온천도 좋고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벳푸에 발길을 옮겨보세요.

I booked Amane Resort Gahama via orbitz in the very last minutes (the day of check-in) since there were no Airbnbs or other hotels available in the area for that day. My stay here with my family ended up being SO perfect & fantabulous:) As soon as I walked in the room, my inner voice says, “OMG I accidentally treated myself. This is like heaven!!” :) 1. Our room came with 2 onsen (hot spring) bath tubs. One is built in open air in the garden (roten buro), and the other is built inside (see the attached pictures). The two bath tabs are separated by the glass sliding doors. I truly enjoyed and appreciated the experience. I hopped in the bath as many times as I could to make my money worth!! They also have an open air bath (roten buro) with the beautiful view accessible to all guests. 2. Breakfast included was OMG SO deeelicious. It’s buffet style. They have traditional Japanese, Chinese, Western styled food. All guests were required to wear vinyl gloves whenever they would go get food. They have got this glove dispenser that would pump the air inside of the gloves so all we needed to do was to let our hands slide inside of gloves ( so we would not accidentally touch the next guest’s gloves underneath). I thought this was very generous and appreciated that they were trying hard to minimize contacts for covid prevention. 3. We also ate at the restaurant in the hotel. The staff, wait persons were all so nice. The food was excellent! Non alcoholic plum wine was delicious:) 4. All staffs in the hotel were super nice. We had a great stay thanks to them:)

아침과 저녁이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와서 물어봅니다. 스낵, 구운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다양한 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3~5명의 좋은 친구들을 위한 이 휴가와 농담의 유일한 점은 그것이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은 택시나 자가 운전으로만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시설도 너무 좋았고 뷰가 끝내줬습니다. 다만 룸서비스가 안돼서 호텔 들어가실때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서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편의점 가려면 차타고 5분정도 이동해야합니다. 택시는 카운터에 요청하면 바로바로 불러주셔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벳푸지역에 가게되면 다시 이 호텔 이용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