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러웠고, 시트가 더러웠고, 문이나 방에 자물쇠가 없어 누구든지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평균 연령이 다른 호스텔보다 훨씬 오래되었고 부엌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넓었어요

깨끗하고 저렴하다는 점(품질에 비해 저렴하지는 않지만)을 제외하면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첫째, 체크인을 하러 갔을 때, 데스크에 있는 직원이 누군가를 안내하다가 저를 보고는 무시했습니다. "잠깐만요"나 "잠깐만요"는 없었습니다. 작지만 보통은 적어도 알아차려줍니다. 침대와 수면은 괜찮았지만 잠이 얕은 사람이라면 헤드폰을 착용해야 합니다. 샤워는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켜두려면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그러면 따뜻해지지 않습니다.(잠시 누르고 있으면 미지근한 물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공용 공간의 소파에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8시 10분경에야 열렸습니다(주방은 그때까지 10시 45분부터 잠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져온 커피를 위해 따뜻한 물만 원했는데 무례하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호스텔의 직접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약간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몇 가지 일이 발생했습니다. 문을 활짝 열어둔 채 2번을 타는 남자, 양치질을 하는 싱크대에서 발을 씻는 남자, 아침에 남자 샤워실에서 함께 있는 커플, 공공 구역에서 속옷 차림으로 왔다 갔다 하는 남자, 주요 구역에서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 놓은 것. 말할 것도 없이, 저는 일찍 숙박을 마쳤습니다.

The only suggestion I would give it is to leave the kitchen open. They close the kitchen with a lock at 23:00 and if you arrive late after an excursion, you can not eat or warm anything up because the microwave is inside the kitchen. I would suggest ONLY locking the food that the hostel offer guests but the fridge and microwave shouldn't be locked. I had to leave the food I had bought for my way to the airport because I put it in the fridge and it turned up to be that the kitchen did not open till 8:00 am

Nice hostel, good value for money, with plenty of hot showers and good cooking facilities. Next to supermarket but located up from Bilbao old town so a bit of a hike up the hill. Only 500m from Bilbao metro. Would stay here again if travelling through Bilb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