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예약하고.두딸과 함께 머물렀는데,숙소 열자마자 좋은냄새가 나더라구요~패밀리룸 예약하고 갔는데,새벽에 도착해서 더블침대2개 있는방 주셨어요~새벽6시쯤 되면 레스토랑도 열어서 커피마시기 너무좋구요~직원분들도 계속 인사해 주시고,너무 친절했어요~디몰근처 걸어다니기도 편하구요..디물쪽 호텔보다 여기가 한적해서 좋더라구요..마지막 1박은 호텔에 머물렀는데..큰딸은 레반틴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저녁에는 직원한분이 아침까지 계속 상주하고 계세요~다음에도 보라카이에 가게 되면 또다시 머물고 싶은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