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위치가 매우 편리하며 명승지와 기차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비교적 안전합니다. 우리는 여자 4인실을 선택했는데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방이 너무 작아서 짐을 펴기도 힘들고, 밤에는 에어컨 온도가 살짝 낮아서 스웨트셔츠 입고 잤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변기는 너무 예민해서 양치를 하고 나서 물을 내리고, 샤워하고 나서 물을 내리고, 마지막 변기에서 세 번 물을 내렸는데...

I have mixed feelings about this hostel, the location is brilliant close to the station, lots shops bars restaurant closed by, the hostel looks like under some kinds of refurbishment, so the facilities are down to minimum,just a small sitting area next to the reception, nothing else,the workmanship of the refurbishment are terrible , lots new things are broken already ,holes on the wall, broken shower doors, etc. overall if you only want somewhere to sleep, in a good location, then it is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