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라 환불취소 안됨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자기로함
있는건 달아빠진 수건,샴푸가 끝 물도 주지않음
청결상태 제로 화장실에 남이쓰고간 수건도 걸려있음
방전체 오줌찌린 냄세로 도배 화장실도 오줌찌린 냄새
도저히 잘수가 없어 이겨울날 4시간 창문열오놓고 외출
들어오는길에 공기탈취제구입 뿌렸는데도 여전히 코를찌름 협탁엽에 티슈는 각티슈아님 화장실 쓰다남은 두루마리휴지 데스크직원 불만토로해도 방 안바꿔줌 동구청가서 이이 제기하라그함 자기는 어떻게해줄 방법이 없다고 배째라함
여긴 걷만 번지르한 말만호텔 안은 청소안되 냄새나고 지져분한 재개발지역의 빈집수준 술진탕 마시고 기절했지만 새벽에 도저히 못자고 체크아웃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