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3박4일 잘 쉬다 왔습니다. 객실내부에 냉장고는 없고 로비에 제빙기가 있어서 얼음을 많이 챙겨서 다녔습니다. 아담한 수영장도 있고 조식이 나오더라고요... 주변에는 주유소와 주유소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그외 주변에 상가는 없습니다. 상가를 갈라면 10분~15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 I had a good rest for 3 nights and 4 days at the hotel days. There's no refrigerator inside the room There was an ice maker in the lobby, so I carried a lot of ice. There was a small swimming pool and breakfast was served... There is a gas station and a 7-Eleven next to the gas station... There are no other shopping malls nearby. If you want to change the shopping mall, you have to travel by car for 10 to 15 minutes. Other than that, the staff was kind and relaxed overall.

전체적으로 가성비대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