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은 호텔이라 정말 기대 많이하고 갔습니다 첫날 체크인시 디너레스토랑 드레스코드(긴바지,구두 또는 운동화) 안지키면 입장불가라고 해서 실랑이 하다 결국에 근처 포에버21가서 긴바지에 운동화 사입고 가니 반바지에 슬리퍼 신은 사람이 꽤 보였습니다 레스토랑측에 문의해본 결과 드레스코드는 있지만 지키지 않아도 입장은 가능하다 라는 입장이였습니다 레스토랑 중 하나인 블루워터그릴에선 Jugo de carne(소고기스프)에 레몬이 덩어리째 통채로 스프에 빠져있고 비닐조각들이 나왔습니다 컴플레인 결과 원래대로 하면 레몬은 따로 나오는것이 맞다고 합니다. 이물질은 당연히 없어야 하구요 하루는 외출했다가 다시 호텔로 들어가려고 입구쪽에서 물어보는데로 방번호를 말했습니다 그러자 못찾겠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봐서 이름을 말했습니다 그래도 못찾겠다며 핸드폰번호를 말하랍니다 열받아서 나갈때 방번호랑 이름 체크해놓고 왜 확인을 못하냐고 하니 특유의 에스파뇰로 비아냥 거립니다 일행이 멕시코인이라 다 알아듣고 열받아서 쏘아붙이니 그때서야 진정하라며 문을 열어줍니다 물론 사과는 없었습니다 룸컨디션이나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도 제 생각은 별로지만 따로 작성하진 않겠습니다 삼일 일정이였는데 이틀동안 문제가 생겨서 덕분에 비싼여행 망쳤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존 중심 위치에 있어 어디든 이동이 좋았고 바로 앞에 대형 슈퍼가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코코봉고도 가까웠고 라이슬라 대형 쇼핑센터도 버스로 이동이 쉬웠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친구들이나 혼자 여행에 최고의 호텔입니다. 바로 건너편에 공공비치도 있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I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this hotel, I just had the best time here. I do want to say that I am absolutely not a resort person who goes to an all-inclusive and spends all their time in the resort, doing the resort activities and hanging out by the beach all day. I spent a total of 8 days at this resort and half of those I was out the entire day. The 4 days I did spend at the resort I mostly just hung out on my balcony (which was FANTASTIC) reading. I didn't do any resort activities, I didn't listen to any of the evening entertainment, etc. I did eat at the restaurants, which were all very very good. I did seriously enjoy my balcony, which was one of the ocean view balconies that has 2 loungers instead of a chair and a hammock (I would not have enjoyed the hammock, so this turned out great for me). I also ordered room service multiple times, which sometimes took a little while and once they messed up my order, but the food was very good, and hot, and you could order it even late at night which was nice. Service across the property was great, everyone was extremely friendly, and I needed help a couple of times with random stuff and they bent over backwards to help me out. Couldn't have asked for better service. The location is great, very walkable to restaurants and stuff, and the property is really very nice. Overall I had a great time and I would happily stay here again.

칸쿤 호텔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하얏트 지비가 유명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물에 적신 손수건 주면서 서비스 해주시고 제공되는 음식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뷔페도 익숙한 종류의 음식이 아니라 정말 음식점이 모여있는듯한 음식들이었고 호텔 안에 있는 식당도 밖에서 사먹으면 몇 십만원 나왔겠다하는 정도였습니다

칸쿤 여행을 마치고 피곤함을 느꼈는데, 메리어트의 마법 같은 운영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첫날 밤에는 클럽 킹룸 91을 예약했습니다. 두 번째 밤에는 1,500을 인상하여 예약을 갱신하고 바다 전망의 디럭스 킹룸으로 변경했습니다. 1) 바다 전망의 디럭스 킹 베드룸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을 해보니 트윈룸이었는데 매우 습했습니다. 번거롭다고 생각하고 프런트에 바꿔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2) 클럽 91에서는 SPA를 예약하러 갔을 때 몸이 없이 몇 분만 하는 손이라고 해서 그냥 하고 싶어서 했어요. 더 이상 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3) 체크아웃할 때 바다 전망 객실을 먼저 확인하세요. 목록에는 6줄의 객실 요금과 각종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청구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영어를 좀 더 할 수 있어서 프론트에 물어봤습니다. 이미 씨트립으로 객실 요금을 결제했다고 하더군요. 왜 리조트 요금 외에 다른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그런 다음 확인이 있습니다. 4) 클럽 91빌 정산을 해보니 결제된 금액은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그날 너무 바빠서 방에서 무료생수 2병만 마셨고, 미니바 추가 소모가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확인했습니다. 5) 공항까지 택시를 빌릴 수 있다면 페소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호텔에 물어보세요. 대답은 700이었다. 내가 막 떠나려던 참에 할아버지 택시기사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물어보니 500이었다. 나는 과감하게 버스에 올랐다. 6) 체크아웃할 때 방에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잊어버렸습니다. 호텔에 전화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본 적이 없다고 하며 그 드레스는 호텔에서만 입었다고 맹세했습니다. 호텔 로비를 나섰다. 하루만 달라고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셔서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돌이켜보면 이것이 함정인지 우연인지 궁금합니다. 호텔 프런트 직원과 클럽91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부대시설, 야외수영장, 전용 해변 모두 꽤 괜찮습니다.

Miguel은 훌륭했습니다.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우리는 2 박 동안 Alfonso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가 가진 최고의 서비스 중 일부였습니다. 음료는 끊임없이 탑니다. 그는 묻지도 않고 음식 샘플을 가져 왔습니다. 매우 친절한 사람. 음식은 특히 블루치즈 으 감자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