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온천지역 숙소를 예약했는데 온천욕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스프링 풀은 편안하지 않았고 경험도 좋지 않았습니다. 5시가 지나서 비가 그치고 다시 갔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3층에 있으며, 외출 시에는 야외 온천 수영장으로 갈 수 있으며, 실내 온천 수영장과 증기에 몸을 담그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보니 1층에 있는 마사지 기능 수영장이 많이 망가져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게스트 욕실에는 샤워실과 초대형 욕조가 마련되어 있어 목욕을 하면서 아름다운 산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큰 침대는 산 전망을 바라보고 있으며 호텔 앞에는 백조, 살찐 오리, 잉어가 많이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체크인할 때 체크아웃을 연기해도 되냐고 물었고 프런트도 매우 친절했고 오후 2시까지 무료라고 동의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저희는 온천이 오픈하지 않아서 12시 30분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오후 1시까지라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출발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세심하고 사려 깊습니다. 3층에는 무료 커피 음료가 제공됩니다. 체크인 시 다과와 과일 접시가 제공되며, 저녁에는 흰 곰팡이 수프도 제공됩니다. 객실에 냉장고가 있고, 무료 생수 외에 콜라도 있습니다. 초콜릿 페이스트리 등 유료 스낵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천 지역에 머물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인하고 조식 뷔페를 먹으려면 별도로 본관으로 가야 합니다. 자동차로 운전할 경우 온천 지역과 가장 가까운 4번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호텔은 배터리 차량을 이용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쉬운 점을 얘기해보자면, 호텔에 에어컨이 아직 켜지지 않아서 문도 닫고 창문도 닫아놔서 너무 답답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자야 했어요. 하지만 산간은 기온차가 커서 이불이 없으면 밤에는 춥고, 이불이 너무 두꺼워서 밤새 땀을 많이 흘립니다.
베개의 질이 너무 안좋고, 푹신하고 탄력이 전혀 없어서 밤새 잠을 잘 못잤습니다. 객실 내 시설 중 일부가 낡았고, 욕조에 있는 샤워 시설을 사용할 수 없으며, TV와 전화기가 고장나서 켜지지 않습니다.
물론 단점이 장점을 숨기지 않습니다. 한티안은 여전히 리양에서 온천 휴가를 즐기기 위한 첫 번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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