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Shen beauty Kenna
2024년 11월 15일
첫 오키나와 자율주행 여행 3박 4일
처음 2박은 차탄(콰드러플룸)에서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집을 선택한 이유
1.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트립에서 처음으로 객실 예약 시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요)
2. 아파트형 호텔(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재료를 간단하게 조리하고 싶다)
3. 위치가 훌륭합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차로 5분거리, 근처 슈퍼, 편의점, 각종 레스토랑이 가깝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음날 츄라우미까지 그리 멀지 않고, 이온몰까지 13분거리입니다.) . 에 대한)
체크인 후
체크인/아웃 문에 들어오자마자 벽에 스크린이 2개 있는데 직접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요(카운터 서비스 없음). 개인적으로 조작이 꽤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방 밖에서 열쇠함을 열었을때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좀 헷갈렸어요 🤣 (아마 개인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환경/서비스
문에 들어서자마자 벽에 중간 크기의 거미가 있는 것을 보았지만, 다행히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두려워하지 않고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로비부터 객실, 발코니까지 전체적인 환경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세탁기, 건조기, 주방용품, 냉장고 모두 깨끗해요👍🏻
욕실에서는 샤워를 하려면 욕조 안에 서서 씻어야 합니다. 샤워 헤드를 밖으로 끌어내고 바닥에 서서 씻을 수도 있지만 바닥이 매우 젖어 있고 물이 약간 쌓일 수 있습니다.
연속 숙박 예약 시 청소와 수건은 교체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2박을 묵었는데, 방은 1인당 크고 작은 수건 1개씩만 제공했습니다)
이 부분을 예약하신 후, 호텔 측과 먼저 연락하셔서 이틀간 준비가 가능한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틀 묵고 나서 드는 생각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주차 (무료주차장, 반실내외 위치, 최소 12대 주차가능)
침대가 꽤 편해요. 매일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들 수도 있어요. 방음도 꽤 잘 되더라구요.
발코니가 너무 커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높은 건물도 보이고 바다도 살짝 보입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23시까지 영업해서 같이 사는 친구들이 쇼핑하러 가기에도 아주 편리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