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이 비교적 멀고 고속철도 셔틀 버스가 11시가 넘어서야 도착해서 호텔까지 직접 택시를 타야하는데 꽤 불편합니다.
2. 아침식사 메뉴가 거의 없습니다. 이틀 동안 두 가지 요리만 다르고 나머지는 똑같습니다. 튀긴 음식은 차갑고 부드럽습니다. 따뜻한 요리도 따뜻합니다. 퍼프도 부드러웠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식후에 먹고싶은 과일, 그 위에 초파리가 앉아있는걸 아이가 발견.. 근처에 먹을게 없음 (편의점은 좀 멀어요)
3. 어린이들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경주장, 회전목마, 대형 게임장, 넓은 잔디밭 등 어린이 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4. 방은 조용하고 깨끗하지만, 방에 빛이 부족합니다. 특히 화장을 할 때는 창가에 있는 거울을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5. 욕실 선반이 너무 높아 사용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6.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지만 열정적이지 않습니다. (열정을 느끼는 유일한 사람은 손님과 소통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는 카페 서비스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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