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쪽이, 친절 정중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장소가 역 근처에서 편리하고, 유료입니다만, 차도 정차해 코스파가 좋고, 또 묵고 싶었습니다.

이번은 이벤트 출점에서 마쿠하리 주변에서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이쪽이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2박 했습니다. 역이 적당히 가깝고 조용한 장소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리셉션 로비 옆에 있었고 바이킹 형식으로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호텔이었지만, 접객은 매우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였는데, 뭔가 걱정해 주셨습니다. 다만, 하나, 에어컨이 오래된 것 같고 💦 붙이면 몸에 나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방이 넓고 쾌적해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다른건 괜찮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괜찮아요

넓은 방이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good hotel to visit beach

施設の状態から部屋の空け閉めがカードでは無く普通の鍵でやるのは仕方ないとして冷暖房の古さ、カーペットのシミの汚れ等、宿泊値段とは不釣り合いな施設だと判断します。一夜だけの場でも気持ち良く過ごす為に改善をして頂きたいと希望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