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부에 위치해서 여기저기 편함 밀레니엄파크까지 걸어서 20분정도 스벅 로스터리까지 대략5-10분 정도 바로 옆에 마트도있고 길건너에 홀푸드도있음 단점 오래된 티가 남 화장실 수압이 좀 약한듯 근처에 병원이있어서 앰뷸런스소리가 자주 많이 남 숙소에 큰 미련없어서 자는데 문제없다면 가격대비 매우 괜찮은 선택

힐튼 호텔은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그랜트 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카고 미술관,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과 매우 가까우며 호수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호텔 시설은 특정 연령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아침에 호수에서 해가 뜨고 햇빛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호텔은 전략적 위치에 있으며, 매그니피센트 마일(Magnificent Mile), 시카고 강(Chicago River), 미시간 호수(Lake Michigan)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호텔 로비는 2층에 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도 좋습니다.

위치가 완벽합니다. 필드, 아쿠아리움, 천문관까지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옆에 중국 국수집이 있습니다. 남쪽으로 차이나타운에서 멀지 않습니다. 차로 몇 분 거리입니다. 차를 타고 가면 아이들에게 박물관에 가려면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왔고 호텔은 우리에게 작은 스위트 룸도 제공했는데 상당히 배려했습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하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설이 낡았네요 불편한 점은 방에 물이 채워져 있지 않고, 소모품도 채워져 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직원에게 물을 달라고 했는데 답변이 없었어요! 4일 동안 묵은 후에는 처음 두 병의 물만 받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팁을 주었는데, 이는 조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My cousin and I were really happy with this hostel. We were lucky to get an 8 person dorm to ourselves, with en suite bathroom. The complimentary buffet breakfast was decent and the coffee good. Most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one drawback was a big one for us: out of 3 laundry rooms, none of the machines were working! There are dry cleaners in the area but no laundromat so we had no choice but to wear the same clothes for the next 3 days. There's no excuse for allowing all the machines to break down before calling for repairs. The hostel is huge, 7 stories, and offers all kinds of activities, a cafe next door, a fabulous library across the street, and even programs for the community. I saw an infant massage class going on in a meeting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