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Chifeng Hotel에서 아침 식사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어쩌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에 조금 실망한 건 아닐까. 그냥 몽골식 아침식사를 맛보고 싶다면 모닝티숍에 가는 것이 더 적합하다 양고기 수프는 약간 짠 편이지만 꽤 맛있습니다. 몽골 과일은 맛있고 밀크티는 그저그럼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면 호텔뷔페는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오래된 호텔의 묵직한 느낌이 남아있어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저녁에는 호텔에서 바비큐도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향이 매우 좋고 붉은 버드 나무의 큰 꼬치가 보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호텔 청소입니다. 호텔을 볼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정말 깨끗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묵을 수 있습니다.

赤峯賓館很大，停車方便，這次出行住的是貴賓樓，房間不錯，床品比較舒適，早餐就在樓下，有對夾、奶茶等特色餐食，用餐的人不多，比較舒適。不過一米一的小朋友要收半價早餐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