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샤오시지역과 2호선 린장먼역 사이에 있어요 완전 가깝진 않고 둘다 10여분은 걸어야함.
27층 받았는데 혼자 쓰기 적당하고 깔끔함
냉장고와 금고가 없음
변기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음
매일 물 2개씩 줌
와이파이는 룸에 있는 큐알 찍고 비번 선택하면 되는데 내 방은 안돼서 직원이 직접 와서 해결해줌
린장먼역 가는길에 해방비 지나는데 거기 보행자 거리에 많은 몰이 있음. 어떤 몰이든 푸드코트가 다 있음
음식점은 죄다 중식이고 양식 한식 일식은 전혀 찾을 수 없음.
음료수가게는 많은데 카페는 없음.
해방비 둘러싼 몰 중 제냐 브랜드가 크게 보이는 몰 지하 1층에 Ole라는 큰 슈퍼 있음. 여기가 조금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건너편 Coco버블티있는 건물 지하에도 CBEST인가 하는 슈퍼있는데 정확히 비교해보이진 않았지만 보기에 조금 더 저렴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