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도 매우 친절하고 기본적으로 완벽합니다. 다만 아파트호텔이다 보니 제가 머무는 동안 어느 날 밤 위층에서 파티가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체크인 시 파티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줬지만 허용되는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되지 않으므로 이는 피할 수 없으며 모두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자식 투어, 두 개의 방을 예약하고 하나는 킹 사이즈 일반 방, 하나는 두 개의 싱글 로프트 ~ 다락방 층 높이가 약간 어색하고 계단도 좁아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Kingsize는 매우 좋고 매우 넓어 보입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스타일이 참 좋네요~ 디자인호텔의 멤버입니다. 아래층은 먹자골목이고, 그물빨간맛집도 많고, 근처 알버트스트리트에도 음식이 많다고 들었는데, 잠금 해제할 시간이 없네요... 옆집은 유명한 ”그래스하우스” 센트럴파크 몰, 건물 전체가 푸른 식물로 뒤덮인 대형버스 2층 관광버스가 이곳을 지나며 한 구간을 소개합니다. 잔디 건물에 딩타이펑이 있는데 여기 국내 고급 식당이 꽤 쌉니다! 1인당 30개 (Circular Quay Gateway의 Ding Taifeng이 더 저렴합니다... 1인당 20개, 푸드코트에서 패스트푸드...) 쇼핑도 매우 편리합니다, Woolworth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갈 수 있고, 행도 있습니다 타이드 브랜드 스토어에서 부모-자식 투어의 단점은 수영장이 야외에 있고 바와 연결되어 있으며 밤의 푸른 빛과 차가운 수온이 정말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 .

위치가 정말 좋아요. 차이나 타운이랑 가깝고 기차역 바로 옆이라 무거운짐 있어도 문제 없어요. 도로가에 있지만 6층이었고 창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촹먼 몬여뤄소 콩키 환기 임포소블 소음도 없고 , 옆방 사람들이 조용했던 건지 방음문제도 못느꼈어요. 룸서비스도 최고라서 층소 즐대 아놔고 민지 진짜 쥬나게 마놔소 공기반 민지반 패룜 걿릴뻔. 쓰레기통은 매일 비워주고 수건도 매일 제공해줍니다. 첫날 이불 싹 갈아주고요 총 6박 했는데 그중 5박은 입울 얀갸라쥼미다. 캡슐커피 넣는 커피머신 있는데 맘껏 마셔도 되고 맛도 좋아요. 아침엔 초코빵도 있는데 같이 먹으면 기분 상쾌합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해요. 엘베가 쪼끔 느리긴하지만 그래도 괜츈합니다. 샤워실 뜨거운물 콸콸 잘나오구요. 샴푸,린스,바디샴푸,비누 기본 제공이에요. 치약 칫솔 없어요. 인터넷Tv는 있는데 인터넷연결 안돼서 유튜브나 넷플 못보고 호주 기본방송만 나와요. 코드는 tv 옆에 있는게 전부라 침대쪽에서 전기 쓸 수 없어요. 방에 다리미, 전자렌지, 포트기, 컵하나, 수저였나 포크였나 하나 있고 옷걸이 몇개 있어요. 암막커튼이 있지만 창문보다 작아서 아침에 창문틈 사이로 비추는 강렬한 햇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햇살에 드러나는 민지를 보면 얼른 나가서 놀고 싶어져요

시설: 비교적 완벽하며 체육관은 있지만 수영장은 없습니다. 청결도: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방은 매일 청소됩니다. 환경: 차이나타운이 약 10분 거리에 있어 식사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점은 호텔 픽업 서비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블배드 두 개인 방을 사용했습니다. 식사는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숙소 청결도와 주변에 있는 호텔 가격에 비해 아주 저렴하고 깔끔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는 정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가격이 좀 더 올라가도 다시 찾을 것 같아요. 다만 넓은 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구내 바 레스토랑. 체크인 시 그다지 체계적이지 않으며 주방 뒤쪽에 사무실이 있으며 신용카드만 가지고 출발합니다(당시에는 무섭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것 같습니다. 괜찮아요...

A friend and I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and were extremely happy with the entire experience. We arrived early in the morning, with a few hours until our room was available for check in, however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and allowed us to store our bags in their back room until our room was available. The room itself was simple and clean, with a small balcony access. We were seeking a stay on a tight budget, and as such we weren’t looking for a luxury hotel, so the room perfectly met our expectations. We had a twin room, with very comfortable beds and enough space for two people. If you are looking for a full hotel stay with all the bells and whistles, this isn’t the place for you, but if you are just after a comfortable, well located place to sleep, then Hacienda ticks all the boxes. It is located between a busy street and a rail line, but the rooms are well sound proofed and noise is not really an issue. On our last day, our departing flight wasn’t until late in the evening, but the staff were once again extremely accommodating and allowed us to again store our bags after checking out so that we didn’t have to lug them around for the day. Would 100% stay here again next time I’m in town, and would recommend to anyone who is in the market for a budget-friendly stay with lovely staff

객실은 깨끗하고 밝으며 장식은 단순하고 분위기 있고 청소는 상당히 깨끗하며 위치는 Xida와 비교적 가깝고 요리 할 수 있으며 세탁 및 건조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열정적이며 가격 대비 가격 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We spent 11 nights at the Veriu and had a wonderful time. The beds are super comfortable and the sheets feel lovely and soft. The AC and WiFi worked really well. We really enjoyed having a little living room area and the convenience of a washer and dryer. The only downside is that a balcony with no furniture was pretty useless in our experience. The staff are all really friendly and the reception area is a good place to hang if you want to enjoy the happy hour. Location wise it’s brilliant. Walking distance to Chinatown but with a bus stop a short walk away to get you to Bondi or Central Station. Even around the hotel there are great restaurants in Glebe as well as a shopping mall. It really is a brilliant location as despite being close to so many things it’s a quiet street so you can get a good nights sleep. The only downside we experienced was that the people above us on floor 5 were seemingly dragging furniture around and the noise carried into our room. This was only for a few nights though. If we were coming back to Sydney we would stay here in a heartbeat. We had a really wonderful time and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룸컨디션은 그럭저럭이에요. 창문 없는 방도 있으니 요청하실 때 참고하세요. 위치는 시티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바로 뒤에 늦게까지 운영하는 코올스가 있는 쇼핑센터와 앞쪽으로 시드니대학과 뉴타운이 가깝습니다. 객실 슬리퍼 없어요. 리셉션이 10시까지여서 늦으면 수건 요청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