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apparence, l'hôtel semble bien et confortable mais ce n'est qu'en apparence. Il peut faire chaud en Suisse, voir très chaud (＞ 30°C) donc il faut savoir que la clim n'existe pas en Suisse (lu à plusieurs reprises dans mes recheches d'hôtels...) et celui-ci ne déroge pas à la régle. Il n'y pas pas de ventilateur dans les chambres non plus, donc cela devient vite une étuve. Il y a un système d'aération interne mais il est inéfficace en cas de forte chaleur, donc il faut ouvrir les fenêtres pour essayer de dormir la nuit... et cela peut être bruyant (Nous avions une chambre avec vue sur le lac, enfin sur la parking et la rue devrais je dire) Bien sur, l'hôtel n'est pas responsable des nuisances exterieures (jeunes qui écoutent de la musique après minuits au bord du lac, entretient des voies (tonte des herbes) à 7h00 du matin, mais c'est bon de le savoir. Fenêtre fermée c'est parfait. Le lit est très bas et le matelas peu confortable. La douche est excellente même si elle est placée un peu trop prêt des toilettes. Concernant le petit déjeuner, je reste dubitatif sur les produits locaux qui semblent plutôt venir du supermaché du coin (pas très bon tout comme les oeufs brouillés et les jus de fruit industriels) Malgré le lac à proximité, c'est à Contance que vous vous rendrez, pour y prendre un verre et y manger, l'environnement de l'hôtel n'a rien à offrir de charmant. Avantage, le parking est gratuit.

Wir haben das Hotel über einen Jochen Schweizer Gutschein gebucht, da wir mit dem Fahrrad den Bodensee erkunden wollten. Der Preis war höher als der Gutschein ausgewiesen hat, dies war uns aber vorher bekannt. Vom Hotel haben wir nicht viel erwartet, war aber schlimmer als befürchtet. Lage ist direkt an der Straße neben einer Tankstelle. Bei Ankunft haben wir hinter dem Haus geparkt und das Gepäck dann durch die Küche getragen… Die Zimmereinrichtung ist sehr in die Jahre gekommen. Die Matratze war total durchgelegen. Durch die Lage direkt an Kreisverkehr der Straße war an Schlaf nicht zu denken, da wegen nicht vorhandener Klimaanlage die Balkontüre offen bleiben musste. Die Kühlschranktüre war offen, total vereist und ließ sich dann nur mit viel Nachdruck schließen lassen. Das Essen in der Pizzeria war einfach, aber uns hat es geschmeckt. Vom Frühstück darf auch nicht viel erwartet werden, der Kaffee aber gut. Leider sehr viele Fliegen. Laut Beschreibung sollten auch gesicherte Einstellplätze für Fahrräder und Motorräder vorhanden sein. Haben wir nicht entdecken können… Was aber überhaupt nicht geht: - In der Beschreibung steht, dass Parkplätze kostenlos zur Verfügung stehen. Uns wurden aber pro Tag 10.- € berechnet. Nachfrage erfolglos. - In der Reservierung stehen CHF 2,50 Kurtaxe pro Person und Tag. Diesen Betrag steht auch auf der Seite der Tourismusbehörde. Uns wurde aber der doppelte Betrag berechnet. Resultat: Wir werden das Hotel künftig meiden. Wie dieses Haus 4 Sterne bekommen kann, ist mir ein Rätsel!

My wife and I are from the US and stayed at Lilienberg for three nights in mid-September. We really enjoyed it and highly recommend a stay here. We had a bright room looking out over the lake. The room was extremely clean (as was everything at Lilienberg) and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was amazing! We ate breakfast at the hotel each morning. The buffet had many high-quality options — eggs, fruit, meat and cheeses — as well as an excellent coffee machine. We ate dinner at the hotel restaurant one night and had an excellent meal —- fresh local fish and vegetables and Swiss wine. Highly recommend eating on the outdoor patio. We ate at local restaurants the other two nights (walking distance) and enjoyed those as well. The grounds of the hotel were magnificent — well-manicured and extremely clean. Although we did not use the indoor pool, it looked beautiful. The hotel staff could not have been more pleasant and helpful. While we were at the hotel on a personal trip, we saw some of the conference facilities — all looked state-of-the-art and well-maintained. Lilienberg also offered a good jumping-off point to view the area — we went to Stein am Rhein and Säntis by car. We look forward to coming back to the area and staying at Lilienberg.

고틀리에벤에서 강변에 위치한 호텔 포르토 소피에 숙박하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마이나우 아일랜드 및 라인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세인트 제임스 웨이까지는 3.6km 떨어져 있으며, 4km 거리에는 크로이츠링엔 카루젤(쇼핑센터)도 있습니다.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투어/티켓 안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연회장, 자전거 투어 정보 및 자전거 주차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 위치한 브라세리 Restaurant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도 갖춰져 있으며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야외 좌석이 마련되죠.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뷔페)가 매일 08:00 ~ 10: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31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및 무료 생수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괴팅겐에서 호숫가에 위치한 제뫼베 스위스 퀄리티 호텔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시버그 공원 및 Autobau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마이나우 아일랜드까지는 24.9km 떨어져 있으며, 7.5km 거리에는 라인도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아케이드/게임룸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2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중 하나인 A La Carte에서 세계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 비즈니스 센터, 로비의 무료 신문,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5개 객실에는 미니바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괴팅겐에 위치한 히스토리셰 레지덴츠 린데네크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Autobau 및 시버그 공원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마이나우 아일랜드까지는 25.2km 떨어져 있으며, 7.9km 거리에는 라인도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히스토리셰 레지덴츠 린데네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짐 보관, ATM/은행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괴팅겐에서의 행사를 계획하시나요? 이 호텔에는 컨퍼런스 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145 제곱미터 크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10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도 있습니다.

발디에서 전원 지역에 위치한 스몰 럭셔리 호텔 웰니스호텔 골프파노라마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리퍼스빌 골프 클럽 및 코니 랜드 등이 있습니다. 이 골프 호텔에서 마이나우 아일랜드까지는 23.8km 떨어져 있으며, 6.4km 거리에는 세인트 제임스 웨이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골프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동안 다른 가족들은 헬스클럽 및 실내 수영장 등 생각보다 훨씬 즐거운 여러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플랜트 월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Lion d'Or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 및 탁 트인 골프장 전망까지 갖춰져 있으며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야외 좌석이 마련되죠.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유럽식)가 매일 07:0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리무진/타운카 서비스, 로비의 무료 신문,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행사를 위한 6개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기차역 픽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 셀프 주차도 시설 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54개 객실에는 미니바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필로우탑 침대에는 이집트산 면 시트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고급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도 있습니다.

바인펠덴에 위치한 호텔 투르가우어호프 셀프 체크인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Michael Broger Weinbau 및 세인트 제임스 웨이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마이나우 아일랜드까지는 27.1km 떨어져 있으며, 7.2km 거리에는 마카르도 스위스 증류소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연회장, 자판기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뷔페)가 주중 06:30 ~ 09:30 및 주말 08:00 ~ 10:30에 유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69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암리스빌에 위치한 비스마트 모텔 암리스빌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면 Türmliwy 및 Autobau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마이나우 아일랜드까지는 30.9km 떨어져 있으며, 8.8km 거리에는 Romanshorn Autoquai Ferry Terminal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셀프 서비스가 주중 06:30 ~ 09:30 및 주말 07:3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머무실 수 있는 20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암을리콘 비세그에 위치한 마카르도 프리미엄 B&B의 경우 차로 1분 거리에는 마카르도 스위스 증류소, 10분 거리에는 코니 랜드 등이 있습니다. 이 B&B에서 리퍼스빌 골프 클럽까지는 9.7km 떨어져 있으며, 17.4km 거리에는 시버그 공원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공용 거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B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가 주중 07:00 ~ 09:30 및 주말 08:0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짐 보관,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10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에스프레소 메이커 및 LCD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오리/거위털 이불 및 고급 침구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