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 notre départ en vacances, nous avons choisi l’hôtel Kyriad Riom pour une première escale, cette première réservation nous a satisfait, à part le bruit extérieur causé par l'emplacement de la chambre située juste en face du rond point hyper fréquenté même la nuit. Pour notre retour de vacances, le samedi 30 mars 2024, à notre demande, une chambre plus éloignée de l'axe routier nous a été octroyée. Merci à Kyriad, notre nuit fut calme et réparatrice... Les choses commencent à se gâter dimanche 31 mars 2024 au matin lorsque nous nous présentons au petit déjeuner. Le réceptionniste nous indique d'un ton discourtois que le petit déjeuner est servi jusqu'à 10 heures et qu'il est 10 h 20... Hélas pour nous, vacanciers heureux et insouciants, nous avions complètement oublié le changement d'heure... Nous lui demandons si nous pouvons prendre tout de même notre petit déjeuner rapidement (je précise : petits déjeuners réglés la veille à notre arrivée) Il nous laisse rentrer dans la salle et là, surprise désagréable, il n'y a plus rien à manger, tout est rangé, il ne reste que les liquides : thé, café... Au final, nous avons eu l'impression de nous faire ”piéger”, en effet, Kyriad nous demande de payer à l'avance les petits déjeuners, Kyriad nous laisse rentrer dans la salle dédiée au petit déjeuner en sachant pertinemment qu'il n'y a plus rien à manger... Il est certain que nous sommes des adultes responsables et devons nous comporter comme tels. Cependant, il aurait peut être été judicieux de la part de Kyriad de rappeler à ses clients, par un affichage spécifique par exemple placé bien en vue à l'accueil, le changement d'heure qui de fait, occasionnerait une modification des horaires du petit déjeuner. Et cela aurait évité que je sois dans l'obligation d'émettre un avis défavorable sur l'hôtel Kyriad de Riom.

우리는 이 지역에서 결혼식을 위해 2박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호텔과 좋은 위치. 어쨌든 조금 시끄럽습니다. 아주 잘 먹는 근처 레스토랑. Sehr freundliches Frühstück und eine groe Auswahl. Empfangsreich und sympathisch Personal.

Très bon rapport qualité prix ! Proximité des voies routières et autoroutières (A71 à 5 Km), du centre ville de Riom (accessible à pied en 1/2 heure). L'hôtel propose du snacking à toute heure (pizza, plats de charcuterie/fromage, lasagne, quiche, etc.) mais il y a des restaurants accessibles (immédiatement) à pied (la Mangoune (plats auvergnats), le Zinc (itou), une pizzéria). Personnel aimable et très pro (vu l'affluence soutenue), une bonne surprise, notre chambre était au rez-de-chaussée face au parking et pas de bruits particuliers (au delà du raisonnable notamment la nuit). Clientèle discrète et sympa (un peu de tout touristes retraités salariés ou cadres en déplacements etc.) Ayant deux petits chiens avec moi c'était grand confort un peu de verdure dans l'enceinte de l'hôtel mais à quelques pas une très agréable coulée verte (qui longe le golf de Riom en direction de la gare SNCF accessible à pied à 1,6 Km !). Juste une remarque dans ma chambre (la n°8) un petit coup de peinture ne serait pas du luxe. Je reviendrai sûrement...

Room was fine, good restaurants nearby. We used the bar and sat outside. Shame about the great big hailstones which dented my car roof. But can’t blame the hotel for that! Overall a good place to stay.

리옹에 위치한 라 카라벨레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노트르담 뒤 마흐튀헤트 성당 및 망데 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오베르뉴 지역 박물관까지는 1km 떨어져 있으며, 1.1km 거리에는 Église St-Amable도 있습니다. 라 카라벨레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Le Petit Pot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아침 식사(유럽식)를 매일 07:00 ~ 09: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23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B&B 호텔 클레르몽 - 페랑 노르 리옴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B&B 호텔 클레르몽 - 페랑 노르 리옴 객실은 리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클레르몽페랑오베르공항에서 17km 정도 거리에 있고, 클레르몽 페랑 기차역에서는 18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리옴의 Stadium Foot Indoor, Le Rexy, Bibliothèque intercommunale de Riom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리옴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I changed my booking from Valence to Clermont Ferrand North as this hotel was now nearer my route to Dieppe. I was very surprised how good the staff were in the hotel. I arrived late and all was sorted at the desk in the IBIS next door.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quiet and very clean. I requested Gluten Free breakfast and the bread was ready and waiting for me. The breakfast was excellent and have had far worse in very expensive hotels. As a budget hotel thos one is very difficult to beat.

말로자에서 공항 주변에 위치한 르 물랑 데 갸흐델르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오베르뉴 화산 지역 자연공원 및 Château de Tournoël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모작 수도원까지는 2.6km 떨어져 있으며, 3.7km 거리에는 메종 드 라 피에르도 있습니다.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콘시어지 서비스, 아케이드/게임룸 및 TV(공용 구역)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탁 트인 정원 전망이 더욱 특별한 식사 분위기를 선사하며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야외 좌석이 마련되죠.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가 주중 07:00 ~ 10:00 및 주말 08:00 ~ 10:00에 유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행사를 위한 2개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16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샤텔 지용에 위치한 오텔 스파 테르말리아에 머무실 경우 5분 정도 걸으면 오베르뉴 화산 지역 자연공원 및 파르크 테르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스파 호텔에서 카지노 드 채텔-귀용까지는 0.1km 떨어져 있으며, 3.3km 거리에는 샤즈롱 성도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스파 욕조, 사우나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투어/티켓 안내 및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텔 스파 테르말리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매일 열리는 무료 리셉션에서 다른 숙박 고객들과 어울리셔도 좋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로비의 무료 신문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26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책상 및 커피/티 메이커도 있습니다.

Excellent hôtel pour son prix, vintage à souhait (très joli et confortable gros pouf orange dans la chambre), les parties communes de l'hôtel sont rétro mais très propres et bien entretenues. Petit déjeuner très satisfaisant, à partir de 7h00 ( commode pour se remettre tôt au travail). -Moins cher que les grandes chaines d'hôtel standardisées en périphérie de la ville proche, -situé en centre ville donc à proximité de plusieurs restos accessibles à pied. Vive l'hôtellerie traditionn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