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를 뚫고 도착하면 그림 같은 배경의 로비가 보입니다. 로비에는 각종 음료수와 스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삿포로 미니 캔이 너무 귀엽네요. 객실마다 있는 개별 노천탕은 고급스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대욕장은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비로운 느낌의 온천입니다. 저녁 및 조식도 매우 만족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 직원분 (코노스미카의 남자분과 선팰리스의 여자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택시도 예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 잊지 못할 힐링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용입니다. 아내의 생일 축하로 숙박. 동관의 3 Ｆ 야외 목욕과 일본식 방. 체크인 15시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일찍 방으로 통과했습니다. 차에 붙이면, 담당자에게 차를 맡기고. 방에서 도야 호수가 기대됩니다. 대욕탕은 서관 3 Ｆ에 있습니다.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같은 층이었기 때문에 도움이되었습니다. 사우나가 있기 때문에 먼저 대욕탕에. 만실 이었지만, 비어 천천히 사우나를 만끽. 물 목욕은 ２ 하나가 있고, 하나는 자쿠지 타입. 오토로우류가 붙어, 느긋 8 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관내 옷은 분리형으로, 별도로 분리 잠옷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프랑스 코스. 다른 댓글로 양이 적다고 있었지만, 우리는 완전히 충분한 항목 수였습니다. 술도 풍부하고 종류도 많다. 저녁 식사 후 두 번째 대중목욕탕으로. 22시부터 오차주케도 받아 취침. 아침 1시에 사우나를 즐기며 아침 식사. 일본식과 서양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하프 뷔페. 우리는 일식을 선택합니다. 갓 지은 새 쌀과 가을 연어 등이 탄 접시에 뷔페도 우리에게 충분한 항목 수.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스무지도 맛있었습니다. 직원은 해외 쪽도 있었지만, 매우 좋은 접객을 받고있었습니다. 좋은 방, 좋은 식사, 좋은 스파, 좋은 서비스와 매우 만족. 저녁 디저트에 아내 푸트에 화이트 초콜릿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부담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Hotel fill with activities for all ages. We went in a big family group of 14 pax ranging from age 9 till 80 and everyone loved Toya Sun Palace. Kids and teens enjoyed the wave pool in the water park where there were Stingray and Flamingo buoys to use free of charge and during the time of our stay there were 6 slides opened. However there was additional one bigger slide which required to pay a 500 yen extra if we’d like to use and they would give us a 4-6 pax buoy to slide down and this 500 yen extra was for 50 minutes. The place that our 6 kids (9-18 years old) enjoyed the most was the Game Center Arcade with variety of games for everyone. A big thank to the Japanese man who was on duty the night of our stay (12/4/2023), he was very kind and very generous and because of him we had the best experience ever in playing games at the game arcade. Sorry we didn’t catch his name. The onsen here was very good especially the outdoor onsen where we could enjoy the onsen while over looking at the beautiful Lake Toya. We stayed in both a Japanese Modern and a Western Modern and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hem was the Tatami vs Carpet floors. Rooms were standard Japanese style room and were big enough for 3 in each room. Dinner buffet was good with an all you can eat Hagandaz ice cream and we all loved there Japanese steam eeg (ไข่ตุ๋น). And for breakfast buffet the food was ok for me since they didn’t provide yoghurt and not many varieties of vegetables salads however we were stunned by the beauty of Lake Toya scenery. Anyway my son and daughter loved Toya Sun Palace so much that they wish to visit again soon. We really enjoyed onsen and the Game Center plus a Ping Pong room so much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all of us. Thank you Toya Sun Palace ❤️

El hotel está bien ubicado, a 800 metros de la estación de autobuses y frente al lago. La atención del personal fue muy buena, intentando solucionar cualquier inconveniente y evacuando las dudas de los huéspedes. Además de japonés, algunos trabajadores manejaban también el inglés aunque no siempre se les entendía totalmente. La habitación era amplia, cómoda y con una hermosa vista del lago. Había que descalz**** al entrar al dormitorio y se disponía de yukata para usar no solamente en la habitación sino en todas las instalaciones del hotel. El baño privado contaba con bañera y ducha integradas. Las instalaciones eran agradables, con un restaurante cómodo en el cual se sirven el desayuno y la cena, ambos de tipo buffet con una buena variedad de opciones. Cabe destacar que las mismas son principalmente de cocina regional, lo cual resulta aún más interesante. La zona de baños públicos (onsen) está limpia y tiene unas piletas amplias con agua a una temperatura bastante alta pero agradable. En síntesis, un excelente lugar para disfrutar de una agradable estancia en el lago Toya con una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Lo único negativo es que solo hay un onsen exterior, algo pequeño y cuyo uso se intercala siendo un día para mujeres y al siguiente para hombres.

Conveniently located only a 2-minute walk to the nearest hot spring resort, this is the perfect place to refresh yourself on a daily basis. Free parking is also available. The nearest convenience store is also a 5-minute walk away. There are also many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Fully equipped kitchens with basic cooking utensils and washing machines are available for longer stays. Netflix is available free of charge on the TVs in the rooms. You can view the Toyako Long Run Fireworks from the premises and enjoy the luxurious night view. The Toyako Bus Terminal is also just a 10-minute walk away for easy access. Rooms have two beds and one folding bed, and can accommodate up to three people. Enjoy a comfortable stay while enjoying Lake Toya. Niseko and Rusutsu resorts are within driving distance, so please visit us during the winter ski season.

나는 이것이 정말 좋은 추억이라고 말해야합니다. 나는 2019 년 말에 거기에 갔다. 내가 살았던 방은 호수를 향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을 바라보면 호수 전망을 직접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명소로 이동합니다. 호텔의 온천 환경은 매우 좋으며, 야외 수프는 눈을 즐기면서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도야 호수에 가서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hotel is situated near the Lake Toya. It is an onsen hotel (hotel which offer the traditional Japanese hot bath). It is set in a traditional Japanese peaceful and relaxing atmosphere and the hote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has a large foyer where free-flow of sake (Japanese rice wine) are offer for free for its guests. It is also near to some of Toyako-chu’a popular tourist spots, ie Hokkaido Toyako Summit Memorial Museum etc as well as restaurants.

우리는 미리 예약한 호텔버스를 타고 삿포로에서 도착하여 센트럴빌딩 서양식 트윈룸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을 오픈한 지 수년이 지났기 때문에 객실의 장식과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고, 욕실이 비교적 작습니다. 욕실에서 객실로 가는 길에도 계단이 있어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밤에 일어날 때 조심하지 않는구나😅… 객실의 창문은 도야호를 향하고 있으며, 호수 전망은 평화롭고 조용하며 밤에는 객실을 떠나지 않고도 호수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 호텔 뷔페는 품질이 좋고 종류가 다양하며 회도 매우 신선하지만 피크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아 조금 지저분합니다. 호텔의 온천탕은 남녀공용으로 위생상태가 좋습니다. 여전히 목욕하는 것은 매우 편안합니다.

이 호텔은 이제 인터넷에서 유명한 호텔이 되었습니다. 우선 체크인할 때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씨트립 주문은 낮은 층만 된다고 해서 프런트 직원에게 높은 층을 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저희는 4명이 방 2개에 묵었는데 그 분이 저한테 7층 방을 주셨어요! 아직도 서로 옆에 있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둘째, 호텔 로비, 레스토랑, 객실 전망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번에는 눈이 내려 시야가 특별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 날 우리는 부분적으로 가려져 있던 요테이산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날씨가 갑자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서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7층부터. 위생이나 기타면이 매우 깨끗하고 대중 온천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목욕 후 정말 상쾌한 9 층 Yunliwuli 온천을 선호합니다! 호텔의 셀프 서비스도 꽤 좋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다르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우리는 하코다테로 내려가는 길에 도야코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정했고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이 호텔 덕분에. 확실히 오래된 호텔이지만 제 생각에는 장소의 ”전통적인 일본”분위기에만 추가되었습니다. 방은 성인 2 명과 어린이 2 명으로 구성된 우리 가족에게 매우 넓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머무르는 다른 새롭고 현대적이지만 매우 작은 호텔로의 즐거운 변화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으며 선택할 수있는 많은 전통 요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온천은 또 다른 큰 장점입니다. 나는 온천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동굴이 보이는 온천과 외부에 위치한 온천이 절대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료칸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장소에서 가장 좋은 점은 방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장관입니다. 도야 호수와 요테이산의 전망은 정말 숨이 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