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에 위치한 이 별장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세부-코르도바 링크 익스프레스웨이 및 막탄 가이사노 그랜드몰 등이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 세부 에스엠 시티까지는 14.8km 떨어져 있으며, 17.1km 거리에는 아얄라 센터도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별장에는 에어컨과 간이 주방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팜 리조트' 건물을 이용했지만, 마지막 날 하루 더 리조트를 예약해야하여 경험삼아 씨뷰리조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지은 건물에 비해 조금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제약은 모든 건물에 없기에, 오히려 리조트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사람에게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외부로 나가기도 가장 빠른 씨뷰리조트가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할 때 주는 쿠폰이 어떻게 계산되어 주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뷰리조트에 체크인할때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조금 더 보상이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바에서 음료를 무료로 2잔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받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이용하니 4~500페소 수준의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솔레아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nanda cafe”라고 이야기하면 트라이시클 기준으로 약 3~4분 정도 위치에 있는 카페에 데려가 줄겁니다. 햄버거, 커피 등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수준이 괜찮고, 가격도 높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솔레아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저녁에도 솔레아 정문 주변의 길은 위험하지 않으니 밝은 곳에 한해 산책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Stay In” 이라는 구글상에 검색되지 않는 솔레아의 보급형 모텔을 소개합니다. nanda cafe에 갔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750페소에 머물 수 있으며, 정말 딱 잠만 자려는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쉽지만 온라인 예약은 안되는 듯 합니다.) stay in 방사진을 올리면 솔레아의 방사진으로 오해할 수 있어 생략합니다. 딱 침대만 2개 있고, 에어컨, 화장실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친해진 가족들과 6인실을 하루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조금 낡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정문 부근 최근 2인실들을 새로 지었다고 하는데, 이용하지 못해 컨디션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외관은 깔끔해보였습니다.
이 리조트는 로컬의 주민들이 정말 많이 애용합니다. 외국인 대상이 아닌 일반적인 필리핀 서비스를 가진 리조트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체크인, 체크아웃 하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인내심을 가지고 음식을 기다려야 하기에 항상 30분 정도 미리 음식을 주문하거나 움직이길 추천드립니다. 대신 방 앞이나 리조트내 좌석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웨이터가 직접 가져다주며, 그곳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좌석은 수영장 바로 2m 내에 있기에,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맥주와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day use는 23년 12월 기준 1인당 80페소 입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저녁 늦게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저희는 6인실에서 자는 멤버와 다음날 출근이라 집으로 돌아가는 멤버로 나누어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오게된다면 모든 가족이 day use만 활용할까 생각중입니다.
흡연자들에게도 관대합니다. 풀장내에서는 당연히 안되지만, 다른 고객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융통성 있게 흡연구역이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 리조트 밖에는 별다른 상권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바로 로컬 거주지역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100페소 정도에 주변을 둘러봐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돌아다니다 안전해보이는 곳에 도착했을때 내려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좋을듯합니다. 리조트 바로 앞의 로컬 동네는 밤에 조금 어둡지만, 3~400m만 옆으로 가도 코르도바 시청, 경찰서, 소방서, 큰 성당, 나름의 코르도바 다운타운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12일 동안 끔찍하게 머물렀지만 에어컨도 작동하고 있고 선풍기도 있고 우리는 2싱글 베드 스탠다드룸에 임대했는데 더블데크 이유를 주었습니다. 싱글베드 스탠다드룸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은 실제로 우리가 그것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적은 것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건초를 다시 찾을 수도 없습니다.
Experience an abundance of unparalleled facilities and features at M.D.M Hotel. Maintain seamless communication using the complimentary Wi-Fi at hotel.Kindly note that smoking is prohibited in the hotel to ensure fresher air for all visitors. At M.D.M Hotel, visitors have the option to receive groceries directly in their accommodation, ensuring outstanding comfort and simplicity when it comes to meals.
(My complaint email to the travel agency who booked this place) I don't think I will go through this price guarantee process. Needless to say I found advertising for this resort locally for less than $1000 Taiwan dollars, I paid more than $4000. But of more concern, I must say that this was the WORST deception I have ever experienced in terms of the quality of the resort. This resort does not meet any of standards expected. It look VERY old, ill MAINTAINED and abandoned to the elements. Room... Sliding glass door would not lock.. Fix after three complaints and 2 days. Cockroachs coming from the drain, old worn, dirty bathroom, no shampoo etc.. Rock hard old bed mattresses. Small, Very uncomfortable! Must buy drinking water! At 10X the market price. Few electric outlets. Need to unplug TV to charge phones? Little to no International TV channels Furniture old, worn, chipped paint. Resort facilities... Most of the resort is dilapidated. Many buildings and rooms closed because of falling apart. Closed spa, Closed childrens pool, areas overgrown with ****s and vegetation debris. Broken glass. Ants on pool lounges. Paint coming off of most everything. Breakfast was single plate service, that had been prepared hour's in advance, you could see by the discoloration of the food. 🤮 Dinning room water dispenser was dirty. Had sand and ?? in my glass. The staff was nice and after talking with them, they seemed to know the problems, but were powerless to do anything. There 20 to 30 well dress students doing meanial tasks ie sweeping, saying hello to everyone, as on the job training, but it seems more like free labor. Place is set up to rip-off unsuspecting tourists. What few of them that were there. Maybe 15 guests for more than a hundred rooms... Ghost resort...not many stayed there during the day. Should have left but the hassle of changing places and plans would only regret losing my time and money to do so. Went touring instead. Ok.. sorry to complain so adamantly but you are a accomplice in this deception, so you should be made aware. Not sure I believe (travel agency) any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