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dive resort with excellent staff, but has some important changes to make. We visited this resort in February 2023. We had a great stay with the staff and the accommodation and the diving. The resident, in-house dive instructor is incredibly helpful and has a knowledge about the wrecks and the resort, that is very rare to find. Their Divemaster was also really good. The kitchen staff prepare the best food. A great team. The Danish owner, Per, is also a great guy... If you catch him before 10 in the morning. After that, he starts drinking a strong local beer called 'Red Horse' and his mood quickly changes to paranoid and aggressive. He lets everyone know that he 'doesn't trust anyone'. Even his own family 😢 But the next morning, he forgets everything he has said and expects everyone else to! We noticed that most of his staff disappear between lunchtime and the evening, probably to avoid his increasing paranoia and bad mood. When he is drunk, he has absolutely ZERO management skills and instead shouts at his most loyal staff. He screams at them, in front of guests, calls them 'stupid ******' and it's unbelievable that anyone stays with him. We even saw him throw a dive mask at the dive instructor because the strap was broken! We would love to go back to Chindonan Dive Resort if he either isn't there or he changes his behavior. All of the guests there at the same time as us, talked about his bad attitude. Everyone said they will not go back if he is there. He will eventually destroy his business if he continues drinking all day and bullying his staff. The best people that work for him, will certainly leave him one day if he doesn't change. But even when that happens, he will probably not understand why and still blame everyone except himself. It's a great resort but it has a questionable future with an owner who tells anyone who will listen, that he is 'the boss'. He openly tells his staff 'you are here to serve me''. The staff there seem so afraid of making a mistake that they do nothing, because he lets everyone know that 'I do everything alone'. 'I have no support ' and 'I am alone'. He gets upset when staff do not do what he wants them to do but when they do anything at all, he complains that it isn't good enough! He doesn't know how to manage people except for shouting at them. Very sad to see. A beautiful resort, wonderful people but an owner that is risking everything by behaving so badly.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팔라완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코론이라는 마을에 처음 살 때 섬 하나와 호텔 하나를 예약했습니다. 햇살은 코론섬 1위 리조트에 걸맞게 전염병으로 인해 2개월간 휴업했다가 다시 오픈했습니다. 재개장 4일차에 마닐라에서 리조트 전용기로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리조트 전용 제트기와 3박 패키지 가격으로 숙박하다가 나중에 이 리조트 아일랜드가 너무 좋아서 씨트립에서 3박 예약을 갱신했습니다. 호텔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정부의 방역으로 객실의 30%만 오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워터하우스에 사셔야해요 진짜 2인실이구만 워터하우스 시설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바닥과 베란다 바닥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어 바닷속 산호와 작은 물고기들을 직접 볼 수 있어요 . 리조트는 2개의 큰 백사장이 있는 작은 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입구에서는 커다란 산호와 물고기를 볼 수 있으며, 바나나 보트를 타면 산호 정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전화 주차가 가능하며 리조트에는 중국식 냄비 요리와 한국식 바베큐, 일식 요리가 있으며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며 다양한 해산물을 제공합니다. 별다섯개 추천!

아침에 마을의 다이빙 가게에 달려 갔지만 태풍 해양 경찰이 침몰한 배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이 리조트에 갈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이 리조트는 침몰한 다이빙 지점 옆에 있으며 언제든지 다이빙 할 수 있으므로 임시 주문. 리조트는 픽업 및 드롭 오프를 제공합니다. 시내 중심가의 Sancha 교차로에 사무실이 있으며 10시에 출발합니다. 원래 다이빙을했는데 호텔에 큰 기대를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섬의 리셉션 직원은 매우 열성적이었습니다. 부두에서 사람들을 데리러 왔을 때 미소가 가득했습니다.이 장면은 마다이와 매우 같았습니다. 하나의 섬 하나의 호텔, 환경은 매우 좋고 건축 스타일은 약간 Six Sens와 비슷하지만 나에게 연고의 파리는 방에 에어컨이 없지만 매우 덥지는 않지만 에어컨이 없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세 끼 식사를 포함하지만 식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손님이 많지 않고 뷔페가 아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각 식사에 세 가지 요리, 샐러드, 메인 요리, 시시 야채가 있으며 맛은 기본적으로 좋습니다. 저녁 식사에는 디저트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리조트 주인과 관리도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함께 록 바에서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고 저녁을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점은 다이빙을 하러 왔다는 것입니다. 쾰른 난파선 다이빙을 비교할 필요조차 없이 이 다이빙 리조트가 확실히 최고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위치로 마을의 다이빙 상점은 보트를 타고 1시간 이상 가야 하고, 다이빙을 할 때마다 배를 타고 다음 다이빙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여기 사는 것은 다릅니다. 다이빙 포인트는 리조트 주변에 있습니다. 다이빙마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돌아옵니다. PG처럼 느껴지고 매우 편안하며 특히 멀미가있는 사람들에게 친절합니다. 다이빙 가이드 Josh는 흥미로운 큰 소년이며 Neptune 다이빙의 아버지 Ronaldo에게 감사하고 좋은 다이빙 리조트를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