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길에 들른 숙소입니다. 기존의 저택 혹은 고성을 개조했다보니 숙소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객실도 아주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포함되어 먹어보게 되었는데 가짓수는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도라(헤볼레이라)에 위치한 아마도라 부티크 호스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캄포 그랜드 및 마르퀴스 폼발 광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호시우 광장까지는 12.3km 떨어져 있으며, 9.7km 거리에는 벨렘 타워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공용 거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가상 프런트 데스크 이용이 가능해요. 에어컨이 설치된 11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NG: Summary: Somehow, *********** permits this barely-2-stars hotel to be verified with 4. The only thing good here are the surprisingly large rooms and the swimming pool. Possible one the most peculiar hotel I have been to in my life. Firstly, it is almost impossible to get there with a GPS. The only sign is a tiny one saying ”Local Hotel” in the front door. Secondly, the hotel is somehow 4 stars, when in reality it doesn't go over 2 stars. Some examples of this: horribly low maintenance the walls haven't been cleaned probably since it was constructed. Moreover, there is humidity problems in the hotel. The breakfast, is terribly bad. Resembling the breakfast of a backpacking hostel. Moreover, the ”room service” is basically non-existent, in which they give you ”clean” towels (not enough for everyone, we were 4, they gave us 2.) The only good thing I can think about in this hotel is probably the surprisingly large rooms and the swimming pool. ESP: Resumen: De alguna manera, *********** permite que este hotel de apenas 2 estrellas sea verificado con 4. Lo único bueno aquí son las habitaciones sorprendentemente grandes y la piscina. Posiblemente uno de los hoteles más peculiares en los que he estado en mi vida. En primer lugar, es casi imposible llegar allí con un GPS. El único letrero es uno pequeño que dice ”Hotel local” en la puerta principal. En segundo lugar, el hotel es de alguna manera 4 estrellas, cuando en realidad no pasa de 2 estrellas. Algunos ejemplos de esto: terriblemente bajo mantenimiento, las paredes no se han limpiado probablemente desde que se construyó. Además, hay problemas de humedad en el hotel. El desayuno, es terriblemente malo. Parecido al desayuno de un hostel para mochileros. Además, el ”servicio de habitaciones” es básicamente inexistente, en el que te dan toallas ”limpias” (no alcanzan para todos, éramos 4, nos dieron 2). Lo único bueno que se me ocurre en este hotel es probablemente las habitaciones sorprendentemente grandes y la piscina

7월 말에 3박을 여기서 묵으며 국립 경기장에서 Iron Maiden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바가 문을 닫을 때 도착했지만 바텐더가 친절하게도 음료수를 권해주었습니다. 편안한 객실. 방에 들어왔을 때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났지만 환기를 시킨 후에는 괜찮았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합니다. 객실은 매우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매일 객실 청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고 뷔페도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3가지 기본적인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갈 곳이 없었습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마을로 들어갔는데 오후 7시 30분에 모든 것이 문을 닫았고, 문을 연 식당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유령 도시 같았습니다. 유일하게 문을 연 곳은 테이크어웨이 치킨이었고, 사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우버는 택시보다 어디든 가는 것이 더 저렴하고, 리스본까지는 약 €11입니다. 할 일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 가족을 위한 호텔은 아닙니다. 수영장은 좋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주전자나 다른 시설이 방에 없어서 바와 레스토랑이 문을 닫으면 따뜻한 음료를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국립 경기장으로 가는 매우 편리한 접근성, 고속도로 아래로 지름길이 있고 도보로 단 15분 거리였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지만 국립 경기장에서 밴드를 방문할 목적으로만 머물고 싶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여행 가방이 깨졌고, 프론트 데스크는 테이프가 많은 원을 묶고 중국으로 안전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되었고, 손이 깨졌고 프론트 데스크는 반창고를 제공했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나는 직원이 무능하게 비전문적이라는 간단한 이유에서 세 개를 주었습니다. 이사가 이미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면서도 인사도 하지 않고 위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사과도 하지 않고 그 종을 지원 관리자로도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 맞습니다. 혼란이 있다고 주장하는 20 번의 전화에도 불구하고 전화를받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이 ...에 도착하는 올바른 방향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침에 2.30에 도착했다고 가정합니다. 아니, 나는 간단한 접수원이 높이에 있다고 주장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이 캐릭터로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아코르 호텔 나는 당신에게 주소 ...이 캐릭터를 부르는 멋진 편지는 나를 믿는 것보다 더 잘 할 것입니다 !!!

욕실은 조금 작지만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냉장고에 물이 조금 새지만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어 방이 조금 더 고풍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편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했습니다. 방은 2명이 사용하기에 좋았고 편안하고 넓은 침대, 많은 방, 매우 효율적인 암막 커튼 및 에어컨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욕실에는 큰 전력과 잘 조절된 온도를 갖춘 좋은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방의 소리를 내는 것이 훨씬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즈니스 호텔 치고는 충분했고, 환승역으로 이용했습니다. 위생이 더 좋을 수도 있고, 작업대 위의 쓰레기통과 버튼 램프는 분명히 청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코로나 시대에 필수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부 사항입니다! 비즈니스 호텔답게 저녁에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없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먹을 것을 찾아야 합니다. 가격대비 품질은 5점 만점에 3.8점 주겠습니다.

The hotel is very nice and new looking. Very clean. Andre is so helpful at the front desk as are all of the staff. Loved it here. But for a long stay I would want more amenities but for the price and 2 nights, it was perfect. Lidl Grocery store across th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