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n’t wowed by this place, I think an average rating is fair. Check in was fine, the price of the room I think is too much but choice of hotels is more limited in this region. The room was a little dated but the bathroom was better, everything was clean. A minibar fridge with not much in it which is helpful for bringing your own drinks. The bed was two singles put together, but also the sheets and duvets were for single beds put together which is always a bit strange when you’re a couple. Be careful with the room you book, I didn’t pay enough attention. We booked a superior terrace room with view to the dam. The view can’t be seen from the room really, our view was of the back of the kitchen. The terrace is a balcony like section with a short wall and then a road, which is an access route it seems for some guests and staff. I just didn’t feel like there was much privacy in the room with the door open or sitting out on the terrace, I’d have preferred a balcony if I was doing it again. I did check if I could upgrade and unfortunately nothing was available, so my fault but study the rooms carefully. We spent a lot of time listening to next doors TV through the wall, we complained but ultimately its poor sound insulation and even when the guy turned it down a bit we could still listen along to Sky News headlines. The breakfast was quite good, wide selection in the buffet, restocked regularly. The glasses are stupidly small so you get about theee sips out of them and you’re up to refill again, these should be changed. We found the dinner not as good, and very expensive. €4 for a single slice of bread and some olive oil, service was patchy. The ambience isn’t amazing and the guests skew a bit geriatric. The restaurant choice close by is quite small and all really require a drive, but we had a better time elsewhere. The pool is nice, there are numerous areas to sit and admire the very good view. The pousada itself is an interesting venue. Of all the places we visited on our northern Portugal trip we found this hotel the most disappointing - not because there’s anything massively wrong with it but just the little things I’ve mentioned here dragging the experience down. We may have been the wrong clientele, the guests mainly seemed to be older groups and couples who perhaps enjoyed the older style hotel on offer.

비에이라 두 미뉴에 위치한 퀸타 두 벤토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페네다-제레스 국립공원 및 알케이론 강 해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카니카다 댐까지는 5.7km 떨어져 있으며, 7.5km 거리에는 Sao Bento da Porta Aberta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및 실내 수영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및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가 매일 08:3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ATM/은행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7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목욕가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We stayed one night after a day of exploring beautiful Peneda-Geres. Coming from the Lindoso area, our GPS took us to two different dirt roads as routes to Rio Caldo; one more rugged than the other. Thankfully we had a “real” map and figured out the best way on paved roads. This is one thing to look at before your visit. There were no dining option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hotel at the hour we arrived. The hotel restaurant was open, but a bit too formal for our tastes. A casual lighter meal would have been a nice option in the lounge area. We ordered the ‘Fish meal for Two’ which could feed a family of five. It would have been courteous to mention the size of the meal after we had ordered two salads and a bread basket. The meal was very good, but half was probably thrown away. Hotel is very unique and the surroundings are beautiful. We had a huge room with balcony and separate sitting area. This would be perfect for a family or extended stay.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ortable. Breakfast was dreadfully basic in a stark cafeteria setting, nothing noteworthy. Parking right outside the hotel is convenient as well as location to cathedral and outdoor activities. This hotel is a good value, has lots of rural charm, but the dining experiences take away some points.

테라스 데 부로에서 국립공원에 위치한 벨레자 세라 가이드 호텔의 경우 페네다-제레스 국립공원에서 아주 가까우며 차로 2분 거리에는 알케이론 강 해변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Sao Bento da Porta Aberta까지는 3.6km 떨어져 있으며, 4.9km 거리에는 잉 구아스 두 제레스도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테라스에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웨딩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 있는 Beleza da Serra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되며,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유럽식)가 매일 08:00 ~ 10: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5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무료 세면용품, 비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에이라 두 미뉴에서 강가에 위치한 포우사델라 빌리지에 숙박하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페네다-제레스 국립공원 및 알케이론 강 해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게스트하우스에서 Sao Bento da Porta Aberta까지는 8.5km 떨어져 있으며, 13.8km 거리에는 비에이라 두 미뉴 시청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스파 욕조 등이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투어/티켓 안내, 피크닉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레스토랑 Pousadela에 들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이용 가능한 또 다른 다이닝 옵션으로는 커피숍/카페 및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등이 있습니다. 바/라운지 또는 2 개의 풀사이드 바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8: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의 행사 시설은 컨퍼런스 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0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전자레인지 및 에스프레소 메이커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LED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This Pousada is located in an old Monastery. The owners have done a super job of creating a modern up to date hotel out of what was a former Monastery. The conversion from Monastery to Hotel had been tastefully and sympathetically done. This Pousada is a bit remote to get to and in a small town that has two cafe bars. We arrived here on a Sunday when the two local cafe bars were closed leaving us with no alternative but to dine an the Pousada restaurant. The meal was acceptable but a bit expensive for what it was. On arrival it is necessary to check in at Reception which is on the first floor. Ordinarily this would not be a problem but it is a problem when 30 or so guests are trying to check in at the same time with one small lift only available for the guests and their luggage. It took us half an hour to reach our room. Our bedroom was far too small to accommodate two adult guests. There was nowhere to leave a suitcase open which most touring guests living out of a suitcase need to do. Lighting In the bedroom was a waste of space. Impossible to read a book in bed. Our bedroom was badly designed. The bathroom door opens out on to the wardrobe door and bumps into the person using the wardrobe. The rail in the wardrobe is too high to be used with ease. You need to be a Giant to reach the coat hanger hooks. There were no instructions as to how to work the air conditioning. There were no instructions as to how to work the television. In the bathroom there is a notice from the hotel asking guests to save water. The hotel could lead by example and provide a plug for the wash hand basin. The wash hand basin plug was noticeably missing. This is because the wash hand basin did not have an over flow pipe. Within a few seconds the basin would fill with water and cause a flood. Whoever thought of installing a hotel wash hand basin that you could not use properly ought to be reprimanded. This hotel need to take out all the existing plug less wash hand basins and replace them with new wash hand basins with plugs and overflows. The cost should be recovered from the person who designed such stupid plug less wash hand basins. The one good thing about this hotel is the fact that the Toaster at Breakfast did work.

비에이라 두 미뉴에서 전원 지역에 위치한 마이스테이 - 카사 드 엔히크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비에이라 두 미뉴 시청 및 구원의 성모 예배당 등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식 호텔에서 페네다-제레스 국립공원까지는 18.4km 떨어져 있으며, 12.7km 거리에는 천사 교구 교회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아파트식 호텔에는 이 밖에도 피크닉 공간, 숯 그릴 및 자판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제한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7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오븐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20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별도의 좌석 공간 및 전자레인지 등이 있습니다.

포보아 드 라노소에 위치한 카사 드 알페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면 비에이라 두 미뉴 시청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컨트리하우스에서 페네다-제레스 국립공원까지는 17.9km 떨어져 있으며, 16.3km 거리에는 카니카다 댐도 있습니다.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컨트리하우스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아케이드/게임룸, 바비큐 그릴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셀프 서비스)가 매일 08:3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5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등이 있고,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되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무료)도 제공됩니다.

이 호텔은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23개월 된 남편과 딸은 Maria da Fonte를 세 번째로 방문했고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친절하고 이용 가능하며 세심한 직원이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 내가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는 곳입니다 😊

Simplesmente horrível. Foi mesmo uma grande deceção. Não recomendo!!! O nosso quarto, que era minúsculo, ficava situado na cave, o que significa que a janela ficava abaixo da rua, e por isso não era possível abrir as portadas e muito menos a janela, também não interessava, pois a vista eram os pneus de uma carro; o acesso ao quarto é por fora do edifício, ou seja, para fazer o check-in foi preciso descer 34 degraus com o trolley e com o saco de viagem, e depois foi preciso subir os 34 degraus e sair do edifício para chegar ao quarto, mas a funcionária que nos acompanhou, também não perguntou se era preciso ajuda...... e se estiver a chover não há hipótese de chegar à zona de refeições e à receção sem apanhar chuva. No quarto também não se apanhava Wi-fi. Quanto à piscina, é preciso ir de carro ou fazer uma caminhada de cerca de 20min, pois fica a 950m., aliás, a piscina fica no ”Bar da Piscina”. Era para ficarmos duas noites e apenas ficamos uma, e, porque, como chegamos por volta das 19.30h já não conseguimos reservar noutro lado para ficar nessa no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