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pool villa locates at Ao Luek, Krabi ( 62km from Krabi Airport; 107km from Phuket international airport). Bring your own car is a must. 5 mins drive to 7-11; 15 mins drive local restaurants. 10 km from Lot cave (Tham Lot) . Have 9 rooms in total,all with panoramic view. Since the villa is being constant development, at this time, there is only one swimming pool for everyone. There are BBQ facilities you can use . Also, there is a meeting room / karoke room at the bottom of the villa. There is no in-room phone, all contact and assistance is done via WhatsApp/ WeChat. There are limited choices of breakfast and dinner to select, but they are freshly cooked by staffs and delivered to your room. You can dine inside your own room, or enjoy your meals while sitting outside at your balcony. For us, our room was at the pool deck level, so we had our breakfast by the pool. Maybe make prior arrangement to have breakfast deliver to the rooftop area is also a good option. First impression was out of nowhere. However, after staying for 2 nights, i could sum up my experience in one word - 'warm'. Special thanks to the owner and staffs for their hospitalities and hard work. The owner doesn't just manage the villa, he is doing many development and handyma's work himself. We will definitely re-visit this place again.

บริการดีมาก ไปคนเดียว ถึงดึกมากประมาณเที่ยงคืน แต่ยังออกมาต้อนรับด้วยความเต็มใจ แนะนำทุกอย่าง อย่างดี

ห้องสะอาด พนง.พูดดี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สมราคาค่ะ ห้องใหญ่ ใกล้ 7-11 ใกล้ถนนส่ยหลัก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มีอุปกรณ์ให้ครบ

A lovely, nicely done resort built into the side of a hill in a quiet village. Very close to the bay and little restaurants and near a 7/11. Very nice host. Nice that they accepted our dog. I would stay there again.

크라비에 위치한 아나와 크라비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카오 파놈 벤차 국립공원 및 파 프루 타 폼 크롱 송 남 등이 있습니다. 이 빌라에서 아오낭 비치까지는 18.4km 떨어져 있으며, 18.3km 거리에는 노파랏 타라 비치도 있습니다.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투어/티켓 안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3개의 객실에는 전용 수영장 및 스마트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별도의 좌석 공간 및 전자레인지 등이 있습니다.

전용 수영장이 있는 객실을 예약하세요. 하지만 전혀 사적인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수영장과 다음 방을 분리하는 칸막이, 벽 또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주차 도로 구역에 즉,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가 물에서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포함한 객실 가격은 다소 높습니다. 왜냐하면 아침 식사는 카놈 진 남, 치킨 비리야니, 찹쌀 프라이드 치킨 등 1인당 하나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현지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4명이었는데 직원이 아침 식사 1세트를 잊어버렸습니다. 3명만 서비스 가능 우리는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우리를 위해 그것을 사러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음식의 양은 꽤 적었고 가득 차지 않았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근처 실제 매장에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전혀 바삭하지 않아서 오래전에 샀어야 했어요. 음식 값으로 수천 달러를 지불하는 것과 비교한다면 음식 없이 예약하고 야외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더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숙박존에는 뱃놀이를 하거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천존이 있어 물이 매우 맑고 아름다워서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기에 머무르십시오. 좋은 물건, 휴식을 위한 조용한 장소.

Offering a garden and inner courtyard view, บาย เดอะแดม คาเฟ่ แอนด์ ฟาร์มสเตย์ By the dam Cafe and Farmstay is set in Plai Phraya, 21 km from Than Bok Khorani National Park and 29 km from Wat Bang Thong. The property features river and garden views, and is 46 km from Tha Pom Klong Song Nam. In good weather, guests are welcome to sit outside. A terrace with lake view, a cable flat-screen TV and air conditioning are featured in some units. At the farm stay, the units are fitted with a private bathroom. Wat Laem Sak is 37 km from the farm stay. The nearest airport is Krabi International Airport, 67 km from บาย เดอะแดม คาเฟ่ แอนด์ ฟาร์มสเตย์ By the dam Cafe and Farm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