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긴 하지만 나름 내부 잘 되어 있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조식 간단히 먹기는 좋고요 예약하실때 조식포함안하셔도 투숙객은 예약하지 읺아도 모두 무료로 조식이용가능합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전기콘텐트가 두개밖에 없어서 충전에 다소 불편햇어여

가성비 좋은 모텔?같은 느낌. 잠만 자기 좋음. 오래된 건물이나 깨끗하게 관리됨. 밤에 냉장고 소음, 옆인지 위인지 화장실 물소리땜에 잠을 못잠. 특히 냉장고 소리 넘 큼. 조식은 정말 간단하나 늦게 가면 없다는거. 인포 친절. 딸기시루케잌도 냉장고 보관해줌. 이것땜에 선택한 것도 있음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는거 같아요 샤워가운도 누가 사용후 벗어놓은 그대로 대충 옷걸이에 걸려있고 바닥에 머리카락도 많고 특히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 금연구역일텐데 어찌된일인지 입실하자마자 불쾌한 담배 절은냄새가 화장실이고 방이고 많이 났어요 또한 새벽인데도 쿵쿵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가격대비 좋은데 시설이 좀 낡았어요 그렇지만 친절하고 조식 무료에요 그리고 칫솔치약 준비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