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seung
2023년 9월 24일
위치 : 한적한 위치로 위치 편의성은 좋지 않으나 프라이빗을 위해 방문
청결도 : 심각한 청결도였습니다.. 먹다만.. 생수가 뚜껑이 따져있고.. 먼지에.. 좀 많이 심각한 상황이였습니다.
서비스 : 늦게 체크인하여 무인으로 했습니다.. 무인모텔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설 : 샴푸및. 바디워시등이 없었습니다. .샴푸라고 써있는건 있었는데. 개 샴푸가 뜬금없이 있습니다.
숙소를 보면 기초 공사비나 시설적인 구축은 부족하지 않았으나 유지보수와 서비스,시설관리가 매우 안되어진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줄평 : 후기를 보며 설마설마 하며 저렴한 가격이라/ 방문했습니다만.. 많이 후회했고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장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