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체크인을 하기까지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러 프런트에서 칫솔을 가져오라고 하면 앞 사람이 해준다며 신용카드를 여러 번 묶어달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것을 받기 전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수영장에서 돌아와서 새 수건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샤워하러 갔다가 급하게 다음 약속 장소로 갔는데, 바로 배달해준다고 했는데, 또 한참을 기다려서 결국 직접 가서 가져왔어요.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가장 말문이 막힌 것은 3일차에 바로 옆방이 수리를 시작했는데 아침 7시에 벽이 부서져 있어서 프론트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매니저님이 옆방 TV 벽이 깨져서 수리 중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가 수리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우리가 이 방에 머물도록 주선하겠다고 실제로 인정했다는 거예요. 오늘은 다른 방이 없어서 그랬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하하하. 그런데 아무런 보상도 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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