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yeok
2023년 1월 20일
• 위치 : 더블린 오코넬 스트리트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템플바까지는 15분 정도. 제임슨 위스키 바로 옆에 있음. LUAS 역이 가까워서 이동이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 서비스 : 불친절한 직원은 없었음. 바나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 청결도 : 방 안은 크게 거슬리진 않았음. 다만 냄새가 조금 났었는데 창문이 안 열렸음. 샤워실은 크게 더럽다는 생각은 안 듦. 화장실도 더러운 건 아닌데 중간중간 거슬리는 게 약간 있었음.
• 시설 : 침**다 콘센트 2개, 작은 전등, 보관함 제공됨. 이불 따뜻했음. 2층 올라가는 사다리 좀 좁음. 샤워실은 물이 잘 안 내려가는 칸이 좀 있었음. 남자화장실은 소변기 없고 대변기만 있는데 잠금장치 고장난 곳이 좀 많았음. 드라이기 있어서 편했음.
• 총평 : 일주일 내로 묵기에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