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관광객들이 lobby 등에서 너무 시끄러운데 호텔 측에서 전혀 통제가 안됨
휴식 공간이 아닌 엄청난 노이즈 공간이었음
온천의 경우, 호텔 투숙객을 위하기 보다는 유료 온천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보임
시간대를 분리해서 운영하면 좋겠음
저녁 및 아침 부페의 질적인 면이 매우 떨어짐, 가격을 높여서 질을 높였으면 좋겠음.
직원들도 다소 친절해 보이지 않음. 다만 짐을 맡기는 곳에서 일을 하는 직원은 매우 친절했음.
free service인 커피도 질을 높여서 가격을 받고 팔았으면 더 좋겠음.
총평: 작년에 멋진 추억으로 또 갔는데,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