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게 미리 예약한 호텔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프론트에서 방에 대해 물어보더니 예약할 때 본 사진과 다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많이 다르고 크기도 달랐어요. 방 종류가 두 가지인데 정말 다르다고 하더군요. 샤워기 헤드가 여전히 고장나서 샤워할 때 계속 움직입니다. 저녁 1~2시쯤 되니 방이 꽉 찼다고 하더군요. 내일 저를 위해 방을 바꿔주겠다고 했고, 샤워를 하고 나서 이불을 걷어보니 아직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일주일 전에 전화해서 딱 한 가지만 청소하라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일어났고, 사진은 예전에 주문했을 때와 똑같았는데, 그 여자 물건이 정말 이상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방을 바꿔야했는데 직원분이 도와주셨는데 정말 번거롭고 시간낭비였습니다. 아주 조금. 이 호텔에 대해 할 말이 없었습니다. 호텔에 옷을 세탁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왔는데 다음날 밤에 전화를 했더니 다른 옷이 한 켤레 더 있었습니다. 남의 양말은 안에 넣어놔요.. 호텔직원이 우리것인줄 알고 안에 넣어준다고 하더군요.. 남의 깨끗한 양말은 같이 세탁하지 않아도 같이 넣어주는건 좋지 않네요 ㅎㅎ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정말 좋은데, 호텔의 가장 기본적인 청결함과 편안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좋은 서비스 태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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