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홋카이도를 돌다보니 너무 외진 호텔은 힘들것같아 고른 호텔인데요! 하코다테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하코다테공항에서도 하코다테역으로가는 버스가 있으니 어떤 교통수단이든 최고의 위치. 그리고 방컨디션 좋고, 조식이 미쳤음. 꼭 조식추가해주면 돼..

조식이 정말 최고에요. 카이센동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메뉴도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그리고 호텔의 뷰도 정말 최고입니다. 조식 먹으면서도 뷰가 좋지만, 숙소의 뷰도 최고였어요. 하코다테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바로 근처에 아카렌가 창고와 하치만다카 등이 가까워요. 방은 약간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제일 위층에 있는 스파가 정말 좋아요. 야외 노천탕도 있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운영하니까 정말 이용하기도 편해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목욕하고 나면 기분이 최고에요.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바깥 경치를 보면서 멍때리기 좋아요.

내가 머물렀던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우 새롭습니다. 온천을 씻은 후 음료, 커피, 아이스 캔디가 있습니다. 앞에 약 500 ~ 600m 떨어져 있습니다. JR역 왼편 1시간 1,000엔 추가요금이 있어 매우 편리하며 아침시장에서 식사 후 다시 오실 수 있습니다.

HakoBA Hakodate는 얼마나 놀라운 호텔입니다. 독특한 특징을 주는 오래된 후지 은행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건물의 특성을 빛나게 하는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굉장합니다! 리셉션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음식과 음료와 같은 많은 추천으로 우리를 도왔고 여기에서 구입할 수있는 대중 교통 1-day 패스로 우리를 도왔습니다. 리셉션 구역에는 현지 선물을 판매하는 멋진 작은 상점도 있습니다. 방은 정말 좋았고 우리는 운이 좋게도 그들은 우리에게 최상층에 방을 주었습니다. 즉, 방에는 천장이 정말 높고 천장에 놀라운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욕실은 꽤 크고 매우 현대적이며 깨끗했습니다. 현명한 위치 이 호텔은 완벽합니다. 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지만 버스 및 도시 트램 시스템과 같은 다른 대중 교통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코다테의 붉은 벽돌 창고 지역의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쇼핑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이 놀라운 도시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JR하코다테 역 오른쪽에 도보3분정도 위치하구 있어요. 기차를 타고온다면 역사에서 나와서 왼편을 보면 로손이 있는데 그 건물입니다. 공항으로 와도 바로 역앞에 내려주는 공항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앞쪽에 쁘띠마르베유 매장이 있는데 여기 푸딩이 정말 맛있어요. 호텔 자체는 대욕장도 있구 방 내부도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다만 구석구석 먼지나 때가 있어 그부분은 불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예약하지 않겠지만 하코다테 여행이라면 하코다테역 근처 숙소로 예약하면 정말 편리하실거에요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우리는 아침과 저녁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선택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최고의 호텔 해산물 뷔페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객실은 넓고 깔끔하며 전반적인 분위기는 훌륭합니다! 온천은 좋고 편안합니다. JR 하코다테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택시 나 버스를 타야합니다. 호텔은 당시 작은 호텔 셔틀을 제공했지만 사전에 호텔과 예약해야합니다. 셔틀 버스를 운전하는 여성은 매우 친절했고 심지어 우리에게 지역에 대한 여행 팁을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론트 리셉션에서 요시다 씨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그는 우리가 예약 한 셔틀 시간 중 하나가 그날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호텔로 돌아 가기 위해 더 이른 셔틀 시간에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요시다 씨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로 돌아와서 곧 Umi에서 Akari에 머물고 싶습니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호텔에 최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We stayed at Century Marina for our first night in Hokkaido and originally chose it for its proximity to most of the sites we wanted to see in Hakodate. It's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with plenty of sidewalks so pulling our suitcases was no issue. The hotel also has a large parking lot if you choose to drive. It's also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warehouse district and the older area up the hill where a lot of historical embassies and churches are. The hotel's breakfast buffet is an experience itself with an extensive spread of both Japanese and Western food options. You will reserve a time slot when checking in, but even then you should expect a 10-20 minute wait in the morning to get your table, so its best to go up before your reserved time. This hotel also has one of the best rooftop onsen I've seen, with wonderful views of the whole marina and hill. When booking I didn't realize there was a hot springs so this was a nice surprise. Our room was right next to the elevator but very quiet and clean. This is a newer hotel too so everything felt very fresh and well-maintained. We checked in using Japanese, but the hotel has check-in info packets and signs in English so this is a good option for non-Japanese speaking guests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