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이랑 펜션이랑 걸어서 20분정도 떨어져 있어요 근터 펜션들이 너무 이뻐요 방이 의외로 작아요 그리고 시설 부분에서 여자분들이 살짝 불편을 느낄수 있어요 목욕탕이 여자남자 따로는 있지만 오픈되어있어서 4명정도 들어갈정도 입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각층에 2칸씩 있어서 만약 펜션에 사람들이 많다면 씻고 화장실른 불편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펜션밖에 없어서 편의점 이용하려면 꽤나 멀리 나가야 합니다 저는 왕복 1시간 걸렸던것 같아요 ㅠㅠ 여기에 최고의 점수는 음식입니다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이탈리안식 음식 코스요리로 나오는데 정말 고급지고 쉐프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어요 여기서 음식은 꼭 드셔보세요 !!정말 최고중 최고 입니다 ~👍👍 하쿠바 스키장이랑 거리는 걸어서 오르막길 20분정도 입니다 올라갈땐 힘들지만 내려올때 눈이 많이 내린다면 보드타고 내려오면 됩니당 ^^ 셔틀버스가 돌아다녀요 시간 맞춰서 5분~10분 거리 만 나가면 탈수 있어요 시설은 많이 편안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가족같은 분위기에 좋았뎐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