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2024년 2월 24일
내가 하노이 출장시 주로 사용하는 호텔이다
이곳은 구시가지내 있는 호텔로 비교적 저렴했던 호털이나 코로나이후 주인이 바뀌었던 것으로 안다.
좀 아쉬운것은 1층 로비쪽만 투자가 된것같고, 룸쪽등은 코로나전 그대로이고 가격만 5만원대로 올렸다. 장사의 귀신같다. 내가 30여년 국제 무역을 하지만 난 내거래처에게 저렇게는 안 할것같다. ㅎㅎ
내가 넘 솔찍 한가?
어째든 이곳이 주변 구경거리가 많은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끌리고 자주 가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