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탤 위치 정말 최고예요 주변에 하버시티 다 근처에서 가깝고 딘다이펑 맛집까지 걸어서 가깝워요 침사추이역이랑 편했어여 욕조도 넓고 예뻤어요 어메니티는 딥디크 👍

출장가서 홍콩도착후 두번째로 들른 랭함호텔 깨끗해서 좋았으며, 주변에 명품거리와 가까운위치에 걸어서 강이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제니쿠기 가게도 도보 6분거리에 있어서 쉽게 사러갈수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편이였지만 다만 인당 6만원에 조금 가격대가있습니다.

침사추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가격과 위치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저희가족이 5인이라서 방2개예약하기싫어서 일부러 여기호텔 커넥팅룸 침대4개 짜리가 있어서 일부러 찾은곳인데...늦게 도착해서 방이 없다고 방2개로 나눠주더라구요 거기까지 일단 참고 방으로 올라갔는데 냄새최악...공기청정기가 있었으나 먼지가 듬뿍껴있고 화장실을갔는데 바닥에 오물... 가구들은 오래된탓인지 낡아있고 내려가서 방바꿔달라하니 킹베드밖에없는데 바꿔주겠다고는하는데 바꾸는데도 오래걸릴듯해서 그냥쓰기로하고 뿌리는스피레이 갖다주겠다한듯해서 가지고온게 페브리즈가지고와서 한번씩 뿌려주고내려가더라구요 다음날 12시가 체크아웃이던데 12시까지 있으면 가족들 기관지가 다 아프게 될듯하여 일찍 퇴실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사진에는 정말 좋아보였는데 신랑이 가보고는 방하나크기로 우리5인가족 들어가면 꽉찰것같다고해서 패스했습니다 제가 많은 호텔을 이용해봤지만 청결 직원 응대.서비스 등등 이렇게 최악인곳은 손가락안에 꼽습니다 물도 병에 들어있던데... 이상할것같아서 찝찝해서 마시지도 못했어요 미니바도 무알콜까지 무료라고했는데 서비스응대하는게 꼭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바가지 쓸까봐 안먹고놔뒀습니다 암튼 50만원넘게 들어간숙박인데 너무 후회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