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긴했어도 나름 좋았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기 좋았어요. 참 한번 예약하면 당일 일지라도 취소가 않되요. ^^; ;

한국어 : 위치는 공항가는 방향에 있으나 시설과 서비스의 정신이 형편없습니다. 객실에 콘센트가 없어 카운터에 문의하여 물어보니 20$를 지불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객실에 생수가 없어 편의점에서 직접 사드셔야 한다고 하여 매우 기분이 상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용할 의향이 전혀 없다는점을 말씀드립니다. 中國人 : 位置在機場方向，但設施和服務較差。房間裡沒有插座，所以我到櫃檯詢問，被告知要付20美元。還有，由於房間裡沒有瓶裝水，必須自己去便利商店買，所以我想告訴你，我下次不打算用了。 English : The location is in the direction of the airport, but the facilities and service are poor. There was no outlet in the room, so I inquired at the counter and was told to pay $20. I was very upset when they told me that there was no bottled water in the room and that I had to buy it myself from a convenience store.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I have absolutely no intention of using it next time.

실수로 애플워치를 화장실이 놔두고 퇴실했습니다. 홍콩인 친구한테 부탁해 애플워치를 보관해달라고 전화했는데 지속해서 저희한테 애플워치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화가 나서 트립닷컴에 전화했고, 트립닷컴을 통해 따졌더니 애플워치를 찾았다며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애플워치를 찾긴 했으나 과정이 상당히 화가 납니다. 위치도 정말 별로입니다. 애플워치를 찾기 위해 다시 호텔에 방문했을 때,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 홍콩 택시 너무 비싸서 돈 엄청 썼습니다.

시설 노후화로 인해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약간 났어요. 그 외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