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룸컨디션이 좋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뷰하나만 보고 예약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뷰가 완벽했어서 완전 만족했어요. 방에서 바다, 다이아몬드헤드, 리조트 수영장 전부 보이고 선셋과 불꽃놀이도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힐튼 어플로 빠르게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었고 지내는 동안 프론트 데스크에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이 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결혼기념일+남편생일+내생일=하와이 여행 아이 낳고 신향지 길~개 여행갔는데… 여기저기 호텔중 으뜸에 속햐요. 오션프론트로 좀 무리해서 갔는데… 뷰가 끝내주고 고층이라 더 좋았어요 하오ㅏ이는 밤엔 선선한데,,, 발코니 문살짝 열고 애어컨 끄고 자는데,,, 파도소리 너무 좋아요. 아침에도 파도소리에 깨고… 너무 좋아요.

와이키키내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 -위치 바로 앞에 abc스토어 있고, 와이키키해변까지 걸어서 10분. 바로 앞 더비치바 걸어서 3분. 모든 곳이 10분컷인곳. -시설 그렇게 깨끗하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음. 발코니에 작은 의자와 테이블 있어서 매일밤 거리 공연 라이브 들으며 앉아있기 좋음. 방음 완전 안됨. 옆방에서 기침하는 소리도 다 들림. 다리미, 헤어드라이기 있음. 다른 타워 지하1층에 세탁실 있음. 로비 안쪽 1층에 탁구대 있음. -서비스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리셉션 직원들 친절했음. 고프로 무료대여됨. sd카드 없이 주니 참고바람. 호텔 자체 요가, 팔찌만들기 등 프로그램 다양함. 리조트피가 아깝다면 많이 이용하시길. -총평 깨끗하고 호텔다운 느낌을 내려면 비추천. 그냥 적당히 위치좋고 서비스 좋은 가성비가 먼저라면 추천!

위치, 룸컨디션 다좋앗어요 이정도면 방도 넓은편이엇고 다만 얼리체크인안해줘서아쉬웟어요 연락준다고 잠시기다리라해서 기다렷는데 결국 3시까지연락안와서 걍 시간맞춰체크인함

위치, 청결도, 시설 등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방 2개를 예약했는데 RESORT FEE Deposit 처리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뒤 다른 직원의 원만한 처리로 업무처리가 완료되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관리는 잘 되어있는 편이고 청소는 2일에 1번 해주지만 리조트피는 매일매일 청소비용 나갑니다 뭐 이건 하와이 거의 모든 숙소에 적용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리조트피 하루 6-7만원 정도?(환율에따라 차이 있음) 일정이 매일매일 꽉차 있는 여행객에는 비추천합니다 침대는 너무 푹신푹신해서 꿀잠 숙소 전체적으로 봤을땐 만족 위치도 바로 와이키키 앞이라 편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와이키키비치, 중심가는 10분정도 걸으면 바로 나와요. 하와이 첫 방문이라 미친듯이 돌아다닐거라서 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파샬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5박 400불의 리조트피와 발렛주차비가 청구되었어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취사가 가능한 점이 메리트있었어요. 허니문 기념으로 샴페인을 받았구요. 포시즌스로 이동해서 받은 샴페인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있었어요. 가족단위로 오면 취사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세탁기가 있는 방인줄 알았는데 패밀리룸 이상만 해당되는거같더라구요. 세탁서비스를 맡기려다가 몇벌 안되는데 한화 10만원 이상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체크인 접수 원은 우리가 업그레이드 룸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예약 한 것보다 조금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1박에 200달러는 신용카드로 유지되므로 $2k은 보안을 위해 신용 카드로 유지됩니다. 즉, 많은 돈을 쓰는 관광객들에게 번성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 돈이 적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방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등을 씻고 말리는 난방 좌석이있는 멋진 화장실. 우리는 성인 3 명을 예약했습니다. 호텔 웹 사이트에는 최대 4 명의 성인을 수용 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방은 그렇게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소파 베드를 침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야 했고 거의 내 손을 갇힐 뻔했습니다! 소파 베드를 분류한 후 우리는 그들이 매우 빨리 한 하우스 키핑에서 시트와 이불 커버를 가져와야했습니다. 내 딸(성인)은 소파 베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불편하다고 불평했습니다. 나는 그녀와 교환했고 소파 베드가 실제로 매우 불편하고 움직일 때 성가신 소리를 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내와 딸은 침대에서 잤고 나는 신사로서 나머지 체류 기간 동안 소파 베드에서 잤습니다. 새로운 신선한 수건이 필요한 경우 욕조 또는 바닥에 놓으면 하우스 키핑이 방을 청소할 때 신선한 깨끗한 수건을 제공하지만 여기에는 없습니다! 나는 면도를 잘라 수건에 약간의 피가 있었고, 욕조에 넣었습니다. 다음날 나는 접힌 수건을 얻었고 같은 핏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어우... 토요일에 무슨 축제를 하는데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6,7살 애들도 잠을 뒤척였어요. 그 전날, 전전날도 아주 길 옆이라 정신이 하나도없고.. (시티뷰) 축제가 있다는 걸 미리 말을 해줬으면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옮겼을텐데.. 아주 여행이 엉망이 된 느낌이었네요. 10주년 기념으로 애들 데리고 인생 첫 하와이 온건데.. 위치는 바다 물놀이 하기 아주 좋아요. 그거 하나빼면 저기 뒤쪽에 2성급 보다 못합니다. 여러모로요. 암튼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와이 8번째 여행입니다. 처음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어요. 위치, 서비스,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호텔 하루 더 연장하기 위해 프론트 데스크에 내려갔으며 거기에서 빅토리안이라는 남자 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불친절합니다. 기분 안 좋은 일 있어요? 한숨을 쉬며 일 처리 해주는 것이 여행을 망치는 것 같아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이 남성을 제외한 모든 것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