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라고 해서 걱정도 살짝했는데 최고의 호텔입니다. 고민없이 예약하세요. 조식도 좋고 수영장 방컨디션 매우 좋고 위치도 너무좋습니다.근처에 먹을곳 바 마사지도 많아서 움직이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또 방문할께요 .

시설: 수영장에 목욕하고 옷 갈아입는 곳이 따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어요. 하지만 방들이 매우 가까워서 상관없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입니다. 위생 : 매우 깨끗하고 청소가 매우 엄격하며 목욕 수건과 각종 수건에 은은한 향이 있습니다. 환경: 해변 레스토랑은 말할 것도 없고 매우 좋습니다. 많은 도마뱀붙이를 포함하여 일부 야생 동물이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직원들도 따뜻하고 정중하며 매우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적극 권장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ㅎㄹㄷㅇ 좀 더괜찮네요~ 메리어트1박하고 ㅎㄹㄷ ㅇ2박할껄 ㅎㅎ 메리어트도 좋은데... 조식이 좀별루였어요 빵종류엄청다양한데 한국인입맛에는먹을게별루없었어요 . 서양스타일 빵.치즈 이런식많고 .. 다른건그냥저냥 조식애들 두명900바트넘게받아서 이틀1800바트나왔어요 4인가족외식하면500바트인데 조식성인2를끊어놔서어쩔수없이 애들계속먹었는데애들맛 없다고별루안먹었어요 저희입맛안 까다로워요 조식은1일만하시는걸추천. 그옆 백사장걸어가면 해변식당인지있는데거기 분위기좋고 애들풀고먹기좋아요 주변에 마켓걸어서5분거리라 식당가기좋아요 조식메뉴한국인들입맛에 맞게하면더좋을든요 비싼거같아요 주변인프라좋고 아주한적합니다 . 사람들이 숙박하는데 없는거처럼 조용하고 앞에 해변있고마켓근처고 그런거좋아요

시설좋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위치가 아쉽긴한데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아침만 아니면 어느정도는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워터파크는 크게 기대하기 보다는 호텔에 워터파크가 꽁짜로 딸려왔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호텔은 해안이 가장 쾌적하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며 조수가 강하고 저녁에는 조수가 너무 높아 계단에서 바다로 곧장 걸어 갈 수 있으며 물 자체는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다른 리뷰에 쓰여진 것처럼 호텔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오래되었지만 브랜드를 유지하고 서비스가 괜찮으며 수영장은 바다에 대한 좋은 대안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들은 내 생일에 나에게 칭찬을 해줬는데, 정말 좋았다. 며칠 동안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바로 그 일입니다.

위치나 시설이나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개인풀빌라 앞수영장도 보고싶었는데 모자이크 하듯이 구경했네요 시설은 엄청 깨끗했지만 방 바닥에 주황색으로 물든 닦이지 않는 무언가가 찜찜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고 메일빌딩으로 넘어가는 길에 스파복도에 진짜 엄청큰 바퀴벌레가 있어서 무섭긴했습니다ㅎ 토요일에 잔디에서 요가도 신청했는데 직원이 시간을 안지켜서 취소했지만ㅋㅋ헬스장이랑 워터파크모두 엄청 잘 이용했습니다!

가게에 엄청 늦게 도착했는데 리셉션이 너무 따뜻해서 체크인 후 방으로 직접 배달도 해주고 가는 길에 소개도 설명도 해주셨어요. 아이들의 생일은 특별히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매우 행복하게 만듭니다! 방은 꽤 깨끗하고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좋습니다. 청소는 매일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마시는 물의 양도 꽤 많습니다. 방에는 실제로 바다🌊를 향하고 있는 발코니가 있지만 공원의 나무에 의해 막혀 있습니다. 방의 유일한 단점은 욕실 공간이 너무 좁고 샤워기에 옷을 넣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종류로 훌륭했습니다. 거의 매일 5일 머물렀는데 10시 넘어서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카테고리로 보아 요리는 매일 바뀝니다. 맛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웨이터는 주도권을 잡고 인사하고 볼 때 양보합니다. 아이들은 호텔 수영장을 매우 좋아하고 거의 5일 동안 몸을 담갔다. 넓은 메인 풀 + 날씬한 링! 수심도 매우 적합합니다! 매일 수영장 활동 그룹 수업도 있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수영장 외에도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큰 미끄럼틀은 아주 신나고 아이들은 하루에 n 번 놀아야하고 미끄러질 때 튀는 물을 기다려야합니다! 근데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왜 다쳤는지 모르겠는데 상처로 화상을 입은 것 같고 옷이 타는 것 같아서 앞으로 며칠 동안 감히 하지 못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시도했지만 결과는 또 나빴습니다! 다른 사람은 이 문제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즐거운 5일간의 휴가입니다.

The Hotel is beautiful with lovely well maintained grounds positioned on the sea front. It is certainly of a standard that is hard to beat. The staff have obviously been very well picked to provide a good friendly service throughout the hotel. Breakfast was varied and to a high standard with both western and Thai food and the restaurant was positioned by the pool on the sea front. There are several bars in the grounds and a fully furnished gym with dressing rooms, lockers and shower facilities. There are bungalows on the premises plus larger blocks with very well presented modern rooms with excellent showers and good quality wash products. There is also a nice balcony complete with 2 chairs and table. The beds are comfortable with good linen and the lovely thick towels were changed twice daily. Air conditioning was good also and for once there was no problem with the door keys which you find in some hotels. The lifts were quick which was good as we were on the 6th floor. The pool area has many comfortable sun loungers of different types and seats which are also on the grass plus positioned around the pool. The pool itself however was not as large as it first appeared to be. You need to enter the pool very carefully as there are no hand rails and the steps are slippy. Half of the pool is taken up by the steps so there is only half to actually swim in. There are 3 steps then a gap of 3 feet so you think you have reached the bottom but then more steps which are hard to see as the tiles are all blue. This is a fantastic Hotel however and we will certainly be returning.

저는 킹사이즈 침대와 수영장이 있는 빌라를 선택했어요. 매일 수영장 옆에 누웠어요. 수영 초심자에게는 언제든지 연습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호텔의 100년 역사는 건축, 가구, 정원 및 서비스의 유산과 품질을 완벽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맛있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국수와 쌀국수가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토마토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오믈렛입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두 호텔 파크 사이에 해변으로 이어지는 공공 도로가 있어 밤에 시끄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호텔에서는 보증금, 현금, 신용카드가 필요하며, Alipay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호텔 밖에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The staffs are very attentive and helpful. There is a buggy car to pick you from the carpark located at basement where you park your car. The buggy will then drive up and drop your luggages and yourself at the hotel entrance. The rooms are all located behind the hotel entrance. The room was very big and the pool was clean and clear. Air condition was perfect, the bed is very wide and comfy. The bathroom is very big, 2 sinks provided and with access to the private pool through the shower area. There is a free beach party between 6-7pm with free wine, cocktails with finger foods on my first day of check in. Breakfast was awesome. The spread is plentiful. There is even a guest officer going to each table to speak to the guest. The beach is located near the breakfast restaurant area. There is provision of towels at the public pool area for beach and pool usage. Due to the private pool and the spacious room, this hotel is much more worth it than those 5 stars hotel chain. I will definitely be back in this hotel again when travelling to Hua 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