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름은 힐스테인데.. 정식명칭은 힐 에스테이트..더군요. 혼돈을 줍니다. 편의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큰 건물에 들어있는 무인텔 같더군요. 다만 청소 상태나 관리는 좋았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 안내 시스템으로 실용적임. 호텔이라기보다는 시내에 있는 게스토하우스 느낌이며 펜션처럼 취사가 가능해서 편리하며, 이튿날 생수를 채워주지 않고 청소도 생략하고 시트도 안갈아줌.

출장으로 한 달에 두 번씩 제주도에 가는데, 원래 사는 사람처럼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은데, 3박 묶는데 호텔처럼 매일 청소해주지 않아 서비스 별하나 뺐어요~~

건물이 엄청큰데 주차장은 코딱지만함 차세울곳이 없어 환불을 요청했지만 받아주지않음 돈을 날림 조선족 사람이 원룸 오피스텔 사서 빌려주는 구조 그냥 무인텔 갔는데 무인텔이 더좋았음 관리인도 없고 문제가생기면 해결이 안됨 제주도민인데 진짜 이런거때문에 제주도 욕먹을꺼같음 세금을 겁나 때리던가 불법은 못하게 해야하지않을따 생각됨 트립 사이트도 다신 안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