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안된건지 건물 전체가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쪼끔 좁긴했지만뭐 둘이서 쉬기좋았구여. 탁자가 있었음 참 좋았겠다 싶긴했어요. 뷰가 좋은게 앞에 높은곤물이 한개도 없고 들판이고 바다도 살짝보여서 감성있고 좋더라구요. 새거라그런지 에어컨에 곰팡이 없고 냄새도 없어서 좋습니다, 침대가 일단 너무 푹신해요 ~!
아쉬운점이라면 프론트에 직원이 없어서 체크인을 그냥 카드키에 이름 적어서 하더라구요. 외곽이라 직원구하기 힘든건지 여튼 그렇게 놨다가 누가 가지고 들어가면 어떡해여 ㅠ 여자혼자였음 무서웠을듯요.. 그리구 세면도구 타올이랑 치약칫솔 없어서 아쉬웠어요 뭐 가격이 싸니까 그냥저냥 만족하고 씻었슴다.
뭐그래도 이가격에 너무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라 그근처 갈일있음 재방문 할듯해요 근제 저녁에 야식 꼭 필요하다 싶으시면 술집이 다멀기도하고 왔다갔다 택시는 있을지는 미지수네용. 접근성이 아쉬운 ㅠ 뭐 여튼 삼박중에 잠은 제일 잘왔어요 ㅋㅋ 편히 자기좋음 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