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가 없네요 친구가 제주도의 거주를하고 있어 혼자서 바람쐴겸 갔다올려고 예약을 하였지만 다음날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호우특보가 발력되어 재난문자가 온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슬림호텔의 전화하여 문의 하여 알아보니 비가 안옵다는것입니다 전화 끊고 인터넷 날씨를 보니 비가올 확률 90% 헐~!! 다시전화하여 환불해달라고 하니 환불이 안된다는 어의없는 답변을 하는것입니다 사적으로 취소도 아니고 날씨때문에 취소를 하려하는데 말도 딱딱 끊고 이러곳이 대한민국 서비스 업종이라는 현실이 부끄롭네요 더 어의없는 것은 친구가 재난문자오고 난리아니라는데 재난문자라면 그지역 제주도 주민이명 다 발신 되었을텐데 비안온다고 냅다 잘라말하는 것 아무리 장사가 안되어도 환불안해주고 그러는것은 아닌듯 제주도 놀러가시려고 숙박없소 알아보신믄분들은 다른곳 알아보세요 리뷰보면 청결하지도 않다 하네요

주차장 없고. 숙소 눅눅하고. 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