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예약취소 불가 상품이긴 했지만 예약 후 7분도 채 되지않아 취소요청을 드렸으나 숙박 3일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도리없이 예약취소 불가하다고 숙박 ‘하루전’에 연락옴(대응이 너무 늦음)
2. 숙소 컨디션은 좋음 / 위치는 목적에 따라 좋거나 나쁠수도. 하지만 약간 외진느낌이라 저녁늦게 운전해서 가기에 주변이 꽤 어두워서 고려할 부분
3. 2인실 쓰는 사람 주목. 진짜 복불복인데 70대 할아버지랑 같은 방을 씀. 코를 너무 골아서 저녁, 새벽내내 한숨도 못잠. 가격 싼맛에 숙박하지만 여행 첫날이였는데 너무 최악이였음. 연박이였는데 그냥 다른 숙소 잡음 (다음 날 일정이 새벽기상이라면 강추)
4. 수건 부족하다고 요청했는데, 뭔가 불친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