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호텔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남기는 것을 항상 삼가합니다. 사람들은 관점이 다르고, 보통 저는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침대와 욕실을 사용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만 호텔 사진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무언가에 많은 돈을 지불하면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놀라운 것들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야시장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중국식 뷔페에 훌륭한 국수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객실에는 프로젝터와 영화 채널이 꽤 있어서 파트너나 아이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껴안고 싶다면 완벽합니다. 전반적으로 문제는 이 호텔에 머무는 것이 약간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객실에 ************, *****, 에이즈 등에 대한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곳이 어딘가 의심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한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소음입니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그러지 마세요. 엘리베이터가 너무 시끄러워서 오르내릴 때마다 끔찍한 소음이 들렸고, 소음 차단용 이어플러그를 끼고 있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객실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공사가 있어서 하루 종일 드릴 소리와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직원들은 매우 시끄럽고, 아무 이유 없이 소리를 지릅니다(전화 통화나 서로 이야기할 때). 말 그대로 비명을 지르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에어팟으로 가장 큰 볼륨의 음악을 들어야 했고, 그래도 여전히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이 호텔에 체크인하기 전에 며칠 동안 시솽반나에 머물렀고, 모든 곳을 탐험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수영장 옆에 있는 이 호텔에서 첫날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일광욕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했을 때, 몇 주 동안 아무도 청소하지 않은 것처럼 더러웠습니다. 청소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너무 짜증나서 마치 처음으로 장비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수영장을 청소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소리와 심지어 밀치고 밀치는 소리가 많이 들렸어요. 마침내 2시간이 지나서야 수영장이 어느 정도 깨끗해졌어요. 기본적으로 편의 시설을 사용하려면 미리 누군가에게 말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하루를 망칠 거예요. 침대가 정말 딱딱하고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베개 두 개가 제공돼요(사람 한 명당 하나씩). 다른 호텔이라면 베개를 하나 더 요청했을 텐데 귀찮아서 그러지 않았어요. 프런트 데스크에서 샴푸를 요청했을 때 그 여인이 눈을 굴렸어요. 샴푸가 너무 많다면 베개를 하나 더 요청하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하지만 정말 친절해서 택시를 부르는 것처럼 우리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일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다른 여인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은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사진과 실제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우리는 욕조 때문에 이 방을 예약했습니다. 욕조는 내가 지은 것 같고(나는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이상하고 더러워 보였고 결국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방 사진을 찍을 때 어떤 각도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방은 확실히 사진과 달랐다. 우리는 로맨틱한 여행을 위해 고급스러운 호텔을 원했고, 방에 꽤 많은 돈을 썼지만, 결국 우리는 학생이나 편의 시설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기괴하고 엉성한 곳을 얻었다.

It’s a bit run down compared to the photos but the staff are so friendly !

服務出乎意料的好！酒店提前好幾天主動聯繫接機接站，前台的小姐姐非常熱心，每天都主動打招呼，主動詢問需不需要幫忙。雖然是旺季，酒店滿房客人多，但還是很周到。中間我們想問下煙花店的位置，結果小姐姐二話不説就騎車帶我們直接去買了，超級感動！臨走的那天打不到車，多虧前台小姐姐幫我們送到景區門口，才順利打到車趕上飛機。酒店早餐也很不錯，每天早上最期待就是米線，味道很棒，煮米線的大姐空閑的時候還會和客人聊天，性格特別好。之前看評論都説告莊景區很吵，但我們那個房間是對着後面居民區，所以其實還好。最喜歡的是落地窗，視野非常棒！投影儀也很贊，比看電視更保護眼睛！有機會還會再來住的！

春節的西雙版納人滿為患，但衹能趁孩子的假期能夠作家庭出行。西雙版納的酒店很多，春節期間比非假日時間價格漲了不少。但酒店人員的熱情讓人感到很舒服，開車出行停車位不好找，酒店人員提前幫忙佔了停車位，對小朋友也很熱情友好。酒店就在景區之內，周邊很熱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