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아주 작아요. 정말 딱 침대 좁은 샤워실 그 이외 어떤 공간도 없습니다.
공용시설은 프라이빗 라운지로 예약운영하는 날은 저녁7시~저녁10시까지 이용하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회색이된 흰수건을 사용해야하고 발수건은 더러운 얼룩이 그대로 있는것도 있습니다.
제일 최악 이었던것은 오전 섬투어 나갈때 청소를 요청했으나 투서가 끝나고 두시에 룸에 왔을때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샤워를 해야하니 수건이라도 달라고 했으나 빨아놓은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몇몇 장점이 있지만 말하고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수건을 추가 요청한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유스호스텔이라지만 수건이 없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험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