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