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부모님 모시고 4인가족 여행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제셀톤항, 유명 맛집, 가야시장, 필리피노 시장, 수리아사바 등 걸어서 가도 괜찮아요. 다만 수영장은 좀 작아요~ 저희집 기준 조식은 먹을만한게 없엇어요 그냥 밖에 있는 식당에서 먹는것들이 더 맛잇엇어요 방은 시티뷰 트윈룸,킹룸 이엇는데 둘이쓰기 딱 적당했고 다만 저희방만 계속 뜨거운물 나오다 안나오다 해서 리셉션에 한 세네번 넘게 전화했어요 (부모님 방은 잘나왔대요, 복불복인듯) 디파짓은 없엇구 관광세는 카드 결제 가능했어요 .(룸 1개 1박당 10링깃) 망고스틴이랑 두리안 갖고오다 걸리면 벌금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정이 있어, 여자친구 혼자만 여행을 하게 되어 호텔을 대신 예약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최악을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우선, Front Desk 분들 재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dm88.shop통해서 숙박비랑 Tourist tax이미 포함해서 결제했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자기들이 전화로 어디서 확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안냈다 10링깃 얼마 안하니 거지도 아닌데 내라는 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결국 영어로 된 Invoice 보여주니까 뭐 다른말도 안하고 알겠다고 하네요. 자기들 내부적으로도 납부 확인이 안되는걸 영문 invoice보여줘서 안 받을 거면 적어도 비꼬면서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추가로 레이크체크아웃 요청해서 수영을 하고 왔지만, 방 키 연장해달라는 말을 안해서 방키 시간이 expired 되서 다시 방을 못들어갔었다고 합니다. 레이트체크아웃이면 알아서 자동으로 연장해주거나 내부 policy가 방키 연장여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한거면 미리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결국 여자친구가 내려가서 따지니 너가 말 안했잖아? 라는 진짜 말도 안되는 말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연장해줬다는데 이게 4성급 이상의 호텔인지 의문이 가네요. 차라리 이 돈 주고 최악의 서비스 경험을 할 바에는 돈 좀 더 나고 샹그리라로 가는게 더 낫습니다.

수영장 너무 이뻐요 . 전용비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트윈베드가 싱글로 두개라 아쉽습니다. 알프레도에서 식사도 넘 좋았구요 조식은 한국 입맛에 완벅하게 맞춘거 같아서 최고에요 할로윈데이 이벤트도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너무 훌륭합니다. 시설에서 오는 기본적인 서비스(수영장, 무료 라운지,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서비스 등)는 만점입니다. 다만 단점은 조식이 사진으로는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별로입니다. 맛도 조금 부족하고, 킬러 음식이 없습니다. 리조트내 편의점이 부족하고, 내부 식당도 조금 부족합니다. 점심은 그랩을 이용해서 먹었고, 저녁은 그랩타고 나가서 먹었습니다. 그랩 없었으면 힘들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은 훌륭했습니다. 식사가 불편한 점을 제외한다면, 휴양으로는 최고입니다. 다만 예약할 때 마운틴뷰보다는, 현지에서 하루 50링깃 더 내시고 sea view를 선택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마운틴 뷰했다가 체크인할 때 하루에 각 50링깃씩 더내고 sea view로 변경했습니다) 참, 사진에 있는 작고 귀여운 도마뱊은 2박하면서 겨우3마리 보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늦은 비행 후 잠깐 자고 가기 좋았고 바로앞에 이마고 몰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했고 좋았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어요~ 같이 가신 어머니도 만족하셨습니다. 장점 : 공항과 가까움, 대부분의 시티몰은 그랩 기본요금으로 이동가능함,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단점 : 수영장이 작음, 시설 전반적인 부분에서 노후된 부분(벽지, 수건 오염 조금?)이 있음, 욕실에 수화기는 없고 해바라기만 있음 해바라기는 방별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는 수화기가 없어서 필터 챙겨갔지만 못 썼어요ㅠㅠ 그래도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4박 5일 일정동안 이동하지 않고 계속 머물렀습니다~ ㅎㅎ

스위트씨뷰, 일반씨뷰 두 개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메일로 공항픽업 컨텍트룸 엑스트라배드 등등 요청했는데 응답도 빠르고 다 잘 반영 됐어요 숙소 컨디션이나 직원들 응대도 최고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조식 메뉴.. 한국인 입맛에는 쏘쏘해요 하지만 조식 뷰가 좋아서 간단히라도 매일 먹었음!

After a long trip arrived at hotel and quickly signed in. We were upgraded to a fantastic room, however phone and TV not working but a great balcony view of the South. China Sea and to the left the jungle. It was lovely to sit and watch the various birds and fireflies. Malaysia Airlines had lost one of our bags and did not seem concerned however after no success we spoke with James at reception who soon sorted it out and it arrived at 9pm. One day wasted Thanks Malaysia Airlines. The next day we had a leisurely breakfast plentiful and good choices of Malay and Western. Very courteous staff. Saw our first monitor lizard and had a garden tour by. a very informative employee Roy. Decided against the nature walk as advised not much to see this time of year. Spent most the day on the empty beach ( Some jellyfish but otherwise a nice dip) and in empty swimming pool. 3 linked pools lovely and warm but needs some maintenance and jacuzzi not working. Only a couple of restaurants were open and although quality of food was good the menus were similar. On our last day we had a very good Chinese style meal in The Noble House (Only open until early evening). As with most meals we were the only ones in the restaurant. All meals were very reasonably priced. The advertised firefly. tour was cancelled due to low tide but Christina arranged a private trip to see them and also the proboscis monkey. Well worth it. . Points to Note Low occupancy with the majority of guests staying overnight only, meant we had pools and beach to ourselves and the restaurants were virtually empty. Disadvantage was that some restaurants. and snack places did not open. Lovely remote location fantastic view , beach and garden walks however nothing in walking distance of the resort so unless taking a. taxi or day trip would not see or meet other local people restaurants or shops. Note the hotel shop has very limited souvenirs and only a few crisps and drinks. We had a great relaxing time, the hotel needs some updating and maintenance but that did not affect our.enjoyment. Staff were helpful and courteous and room clean and well stocked with water tea and coffee. A/C fine. So if you want a relaxing beach and pool holiday with good food and when we were there tranquility we recommend Nexus. PS book trips at the hotel as the one we booked through our agent was about 3 times more.

머물기 좋은 곳, 깨끗하고 깔끔한 객실 👍, 매우 편안한 매트리스와 베개는 잠을 잘 수 있습니다. 😁 .... 👍👍 24 시간 서비스 이용 가능 ... 실내 및 실외 디자인은 사랑 스럽습니다. 😁 👍...

1. KK를 처음 방문하는 경우 이 호텔에 숙박하지 마십시오. 이곳은 산업 지역이고 도시에서 너무 멀고 교통 체증도 많이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타면 1시간이 걸립니다. 평일에는 시내로 가서 기사님이 주문을 받으러 오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기사님을 20분 정도 기다려 봤습니다. 2. 출장으로 오신다면 꼭 이 호텔에 묵으시고, 강을 바라보는 방(저희는 607에 묵었습니다)을 마련해 달라고 프런트에 꼭 문의하세요. 일출 전망을 잠금 해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옥상에 가서 일몰을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일몰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또한 호텔 옆 Wanlixiang 레스토랑은 매우 맛있습니다! 4. 욕실의 뜨거운 물이 충분히 뜨겁지 않습니다! 수건이 너무 얇아요! 화장실 문에서 나는 소음이 너무 짜증납니다! 5. TV에 시청할 채널이 많지 않고, 유튜브 앱도 설치가 안 돼요! 6. 실내 조명이 충분히 밝지 않습니다. 침대 옆 독서등 2개를 천장까지 올려야 충분한 밝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호텔의 점심 세트는 매우 푸짐하고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 케이크는 형편없어요. 8. 호텔의 체육관 시설은 갠트리가있어 매우 좋습니다! 9. 호텔에는 건조기와 세탁기가 한 대만 있어서 가끔 줄을 서야 할 때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탁실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