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투어를 위해 묵었던 숙소 입니다.
건물과 수건이 낡았어요. 방은 깨끗했고 큰기는 2명이서 이용하기 적당했습니다. 조식은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빵종류)
외부 일정을 위해 묵기는 좋고 비치와는 거리가 있으나 걸어서 다녀오기 좋아요.
그러나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발코니 유리가 정말 얇아 윗층,아랫층 사람이 새벽4시에 떠들어서 깨고.. 어딘지 문 쾅닫는 소리에 깨고.. 소리에 민감한분 무조건 피하세요
(안민감해도 고요한밤 쿵소리 말소리 다들림)
저는 방이 매우 안쪽(5천번대)이었는데 3층에 엘베가 없어 짐을 들고 가야합니다(갈땐 가져다 줬고 체크아웃할때 가지고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