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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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호텔 후기

수이란 어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4.7/589개의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6월18일에 예약을 했지만, 솔직히 가기도전에 스이란쿄토에 대해 짜증만 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지는 자세히 없어서 픽업서비스외에 다른 궁금증을 적어서 3월27일, 3월28일, 3월30일, 3월31일에 4번을 같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일본어와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제목은 영어로 내용은 한국어로 보냈으나 답변이없어서, 다시 2번째로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3번째는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서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보냈고, 마지막에는 호텔의 다른이메일로 4번을 보낸결과 간신히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적은 이메일 작성한것에만 답변이 오더군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고 답변이 왔던데, 영어도 한국어로 질문하면 무시하고, 일본어로 적어야지만 답변을 하는 이해할수없는 호텔입니다. 럭셔리콜렉션이면 한국의 조선호텔과 동급인데, 간단한 질문이메일도 4번이나 보내야 답변이 오고, 그것도 한국어와 영어는 무시를 하고, 일본어로 질문해야 답변이 오니, 여행가기도 전에 짜증이 납니다. 호시노야의경우는 한국어로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다음날 답변이오고, 답변도 상세히 오는데비해서, 스이란 교토는 답변도 늦으면서 정보도 오류가 나는것을 보내주었습니다. 솔직히 호시노야 쿄토를 가고싶지만, 집사람때문에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로 가지만, 다른 블로그와 여기에도 후기글을 읽어보니 리셉션도 무례하고, 시설도 낡았고, 홈페이지도 일본인들 위주로 전화만 하라고 되어있으니 답답하네요. 스이란교토 가기도 전에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후기가 칭찬일색이지만 안좋은 글들도 확인해보세요. 특히 저도 한국인지만... 이호텔은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민족차별주의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 가지만, 다른 한국분들은 이금액이면 아라시야마에 호시노야 교토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일본어만 좋아하거나 아니면 한국어를 싫어하거나, 한국인을 무시하는 그런 직원들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솔직히 혐한도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 스이란교토도 그런곳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겉으로는 친절한척하지만 속으로 무시하는... 아울러 절대 스이란교토에 이메일 보낼때 한국어로 제목을보내지말고, 일본어로 보내셔야해요. 가능한 내용도 저처럼 구글번역기를 서서 일본어로 보내셔야합니다. 특급중에 특급호텔인데,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원래 느린것인지, 아니면 일본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것인지..... 우리나라 블로그에는 좋은이야기만 적어놓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것 유의하셔야 할것입니다.... 스이란 교토갈 비용이면 교토의 다른곳에 선택지가 많으니 잘 고려해보셔요....
다카오 간코 호텔
4.6/560개의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호텔 측에 숙박 한 사람의 소문에도있었습니다 만, 이곳은 정말 점원 씨가 말하는 모두 느낌이 좋고 친절합니다. 사실, ”다카오 관광 호텔”씨에 들어가기 전에 ”모미지 〇〇”라는이 지역에서 폭을 넓히고있는 느낌 가게에 예약없이 들어가려고하면, 반두 씨 같은 사람이 하이킹 스타일 나를보고 ”좋아요 이따, 점심도 6000 엔에서 まかせ”라고 매우 기분 나쁘게 말해 들어가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정말 멈추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다카오관광호텔 님한테 들어가니 너무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거든요 ㅎㅎ. 이곳은 저처럼 예약없이 강바닥에 흔들리며 들렀던 한사람이라도 기분 좋게 응대 해 주셨습니다. 이 가게의 분은 여러분의 요구에 열심히 응답하려고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걸 아는 예를 들어 ...아마 강바닥에서 춥다는 손님이 였을겁니다비어있는 좌석 탁자를 세우고 바람을 피우고 가스 스토브에서 난방을 보내는 해당을하는 모습에 감동 しました. 글쎄, 핵심 요리는 유두 정식은 3500 엔 정도부터. 교토 회석과 같은 호화로운 식사는 아니지만, 교토 스타일의 얇은 맛의 세련된 요리로 나의 취향에 맞았습니다. 날씨는 좋았 습니다만, 바람이 추운 날 이었기 때문에 따뜻한 물 두부가 맛있었습니다. 산 후추 삶은 부드럽고 매우 부드럽고 세련된 맛이었습니다. 아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부기>강바닥에는 화장실 없기 때문에 호텔 본동의 화장실을 사용하게됩니다 만, 매우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운 화장실이었습니다.
알라 호텔 교토
4.7/52694개의 리뷰
교토역 및 주변 지역
작년 교토 여행에 아내와 함께 이용하고 만족도가 높아 올해 친구들과 여행하며 재차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교토역 도보 5분 위치로 교토의 어디를 가도 접근하기 편한 위치에 있으며 일본에서 보기 드문 정도의 가격 대비 넓은 룸과 신축다운 깔끔한 룸 컨디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층마다 위치한 자판기와 흡연실, 제대로 비치된 세탁/건조기와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최고층에 위치한 대욕장이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교토에 또 가게 되면 머물 의향이 있습니다
Kasui-en (The Westin Miyako Kyoto)
4.5/551개의 리뷰
호텔의 나이 많은 웨이터는 첫날 밤에 마련한 방이 매우 작았지만 방의 시설은 좋았지만 구조가 불합리하여 숙박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Ctrip에 칭찬 5 점을 주어야합니다. Ctrip에 방이 너무 작고 내가 예약 한 사진의 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Ctrip에서 적극적으로 호텔에 연락하여 다음날 만족스러운 방으로 변경하고 추가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보상으로 침대. 판매 후 서비스는 여전히 보장됩니다.
슈퍼 호텔 교토 시조가와마라마치
4.5/5127개의 리뷰
번화가 한복판에 위치하여 놀기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식당들과 술집이 많고, 돈키호테 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시설은 좋습니다. 하나 뿐이지만 큰 탕이 있어 남녀가 시간별로 사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숙박자 전원 추가 결재 없이 조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게쓰테이
4.3/560개의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I stayed there with my husband for two nights, which turned out to be one of our best stays we experienced in our lives. To be honest, we have traveled the world in luxury in our lives. But our stay at Togetsutei was unforgettable. The culture of Omotenashi (service beyond expected as business), Kaisei food and convenient location! Onsen (big bath house) was very nice, too. Usually, there’s only one/two people bathing. Meal itself will justify the $$ for lodging. Go visit Japan while strong $ lasts. Thank you Togetsutei!!!

FAQ (자주 묻는 질문)

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36개
리뷰 수7,764개
요금 (낮은 순)62,792원
요금 (높은 순)9,337,750원
평균 요금(주말)1,041,770원
평균 요금(주중)983,490원

교토 온천 호텔 가이드

교토 여행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 니조 성, 금각사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의 사계절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를 가을에는 단풍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 볼거리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 날씨

교토시가 있는 긴키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벚꽃이 활짝 핍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 호텔 및 숙소 추천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벚꽃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 혹은 아라시야마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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