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은편은 아님. 교토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리고 교토역 앞에서 버스타고 내려서 3분이상 골목길을 걸어야 함. 주택가 안에 있어서 매우 조용하지만 부촌아니고 서민주거 지역임. 근처 골목에 80년대 나올법한 시크릿한 술집 많이보임. 근처에 편의점하나 없고 자판기가 골목에 많음. 호텔1층에서 셀프음료바를 무료로 운영해사 커피마시기는 좋았음. 교토역근처에서 놀다 밤 9시에 호텔에 들어가는데 5분이상 사람구경못할정도로 적막함. 가족단위 투숙은 비추하고 체력남아도는 개인여행에 적합함. 돈 더내고 교토역 주변으로 제발 예약하세요..

교토를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교토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다. 6~9월이라면 더워서 땀이 많이 날 거리라고 생각한다. 외국인들이 많이 묵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1층에 코인란도리도 있고 14시~16시쯤인가에는 1층 식당에서 무료로 음료도 준다. 서양쪽 사람들이 많이 머물기 때문에 직원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한다. 하지만 체크인할때 한국어로 볼 수 있는 체크인 전용 테블릿이 많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체크인 할 수 있고 체크아웃도 키만 키 박스에 넣으면 끝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호텔 가격도 비싸지않다. 체크인은 15시부터지만 그전에 도착했다면 호텔측에서 짐을 맡아두는 서비스를 하고 있고 체크아웃은 11시이다. 와이파이비번은 객실마다 TV화면 하단에 나온다.

교토에서 하루 여행을 했는데, 검색한 숙소중에서 여기가 제일 이쁘더라구요. 실제도 너무 이뻐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별로